<오카에리 / 연남동> -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박사형님과 강화통통 연남점에서 1차를 하고 2차 갈 곳을 찾다가 관심있었던 오카에리에 가보기로 한다.










인적 드문 골목길에 있다.










영업시간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서 늦은 밤 3,4차에도 방문하기 요긴할 것 같다.








이자카야에서 소주를 팔지 않아야 한다는 내 철학과 일치되게 소주를 팔지 않는 곳.

그러나 소주를 팔지 않아서 아쉬운...나도 이제 소주를 찾는 아재가 되어가나 보다...거의 경로의존성이 초딩의 코카콜라급...

그래도 맛난 사케를 마시면 좋지요~







2차니 모둠사시미 한 판을 주문했다.








중간에 참치만 과하게 기름진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퀄이 다 괜찮았던....

(저 참치는 쏘맥용으로 딱이었...아 여기서 또 소주를 찾게되고...)






청어도 좋았고 고등어도 좋았지만 우니의 퀄리티가 꽤 마음에 들었던...

내부가 테이블 좌석도 꽤 있는 편이라서 다음에 4인팟으로 방문해 이것저것 시켜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니향과 사케향이 흩날리는 연남동의 저녁이 저물어갔다....는 3차로 연남슈퍼가서 가맥했...









<나리의집 / 이태원> - 냉삼의 원조를 영접하다!

바오27에서 1차, 그리고 와인바에서 2차를 하고 환이와 난 남자의 대화를 나눌 핑계로 3차를 가기로 한다.나리의 집, 12시 다 되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ㅎㄷㄷ...내부.요즘 자고나면 새로 생기는 냉삼집에 급하게 갖다놓은 타일이 아닌 진짜 오래된 타일 ㅋㅋㅋ판이 세팅되고...냉동삼겹 2인분이면 된 거지~feat.소주 일 병드뎌 냉삼의 원조격을 ... » 내용보기

<바오27 / 이태원> - 맛은 좋은데 양이 적은!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이른 송년회를 가지기로 한다.춥고 머나먼 이국 땅에서 전우애를 다진 아이들이었건만 다들 바빠 만나기가 힘든...이때가 KT화재로 인해 거의 서울 도심에 EMP 터진 수준ㅋㅋㅋ공덕에서부터 핸드폰이 안 되어서 겨우 찾아갔다.한강진의 원인어밀리언 골목쪽에 있다.바오27은 뭐시기 시그널인가에 나왔다던데 잘 모르것고 내부가 요렇게 바 좌석과&... » 내용보기

<골드브릿지와인 부르고뉴 피노누아 시음회 후기> - 피노누아만 몰아마셔보자!

저번 생또방 시음회에 이어 피노누아 시음회에 참가하게 되었다.6명의 소규모 시음회와는 달리 이번 시음회는 가격적 부담을 낮추고자 10~12명의 스탠딩으로 구성되었는데 이것도 나름 잼썼음!SMW Dichtertraum Mosel Pinot Brut 2010 시작은 독일의 젝트로 했는데 마시기 좋던~Francoise & Deenis Clai... » 내용보기

<신사 모소리 / 신사> - 술맛 나는 돼지특수부위집!

달라진 스케줄의 영향으로 화이트카라 엉아들과 저녁약속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신사 모소리.삼각정 같이 돼지 특수부위를 취급하는 곳인데 부산에서 잘 되어 서울로 역진출 했다고 한다.근데 대기시간이 좀 압박있는 편이라서...아예 일찍 가던지 아님 8시 넘어 2차시간대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1시간의 웨이팅 후 입장 성공!특수부위로 모소리살, 가오리살, 가로... » 내용보기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