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차라 / 합정 메세나폴리스> - 치폴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

어느 일요일.

오소리형과 브런치 한 끼 하기로 한다.








쿠차라, 멕시칸 이터리.

미쿡 유학시절 거의 제일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치폴레를 꼽을 수 있는데,

그런 치폴레를 표방해 부리또를 판매하는 곳이다.










내부.

간판도~ 스뎅도~ 다 치폴레 스탈~









eat fresh stay healthy같은 문장도 비슷하고 ㅋㅋ








취향껏 고르면 된다.

난 부리또에 돼지고기, 콩 빼고 야채, 옥수수, 매운 살사, 아보카도, 사워크림, 치즈를 넣었다.







브런치에 맥주 일 잔 빠질 수가 없다.







매장을 꽤 넓게 해놨다.






호일을 벗겨보니 설레는 자태가 나온다.










먹어준다.










우걱우걱










쪼끔 덜 불량한 맛이 나서 아쉽긴 한데 ㅋㅋㅋ그래도 이정도면 치폴레에 대한 갈증을 한 80%는 풀어주는 것 같다.

아...보고있으니 배고프네...오늘 휴일인데 갈까...

쨌든 오솔형과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커피나 한 잔 하기로 한다.







리저브도 있는 매장이라 그런지 꽤나 잘해놨다.









리저브를 시켰더니 까까도 주는군요?!

적당히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지기로 한다.

그렇게 살사향이 흩날리는 합정 메세나폴리스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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