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쉬운 귀환, 과테말라에서의 다섯번째 날 과테말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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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서 있다.

밑에는 끝없는 어둠만 있고

돌 부스러기들이 떨어진다.

모든 것을 포기한듯 절벽밑으로 뛰어내린다.

어둠... 저 끝없는 어둠속으로...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발목을 꽉 잡는다.











눈을 뜬다.
오소리형이 곧 체크아웃 해야 한다며 발목을 잡고 흔들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에 언제쯤 다시 돌아오게 될까....






전날 찍은 사진.
이 곳을 떠나게 된다니 정말 아쉽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나온다.
눈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 나라에서 눈사람이 웰컴싸인을 들며 잘 가라고 배웅해준다.
아이러니 하다.













오소리형이 서류작성하는 동안 차 카탈로그 사진 찍기 시도.














돌아오는 길에 이 곳에 또 들려 소세지를 산다.
















돌아오는 길에 어느 한 도시에서 찍은 레스토랑 벽.
마사 심슨이 햄버거를 들고 있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돌아오는 길은 내리막이라서 3시간 안에 과테말라시티에 도착했다.
저녁에는 후터스에 갔다.
맥주와 바베큐 윙, 감자튀김, 코올슬로, 퀘사디야등을 먹었다.















깊은 호수에 내 영혼을 빠뜨리고 온 걸까,
왠지 가슴 한구석이 공허하다.

그렇게 과테말라에서의 하루는 또 지나간다.

덧글

  • osolee 2010/01/01 13:37 #

    저렇게 보니깐 타이어 많이 달았네..
  • 올시즌 2010/01/01 20:51 #

    간지나는 지프
  • delilife 2010/01/01 17:34 #

    수동링크했다.
    방학 잼나게 보냈나보네~
  • 올시즌 2010/01/01 20:53 #

    완전 잼있게 보내고 있어요~
    형도 남이섬 사진 보니깐 잼있게 보내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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