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







몇일전인 1/31에는 제 52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렸었다.
역시 시상식의 꽃은 퍼포먼스였는데,
인상깊었던 퍼포먼스를 나누어보자 한다.
동영상이 언제 짤릴지 모르니 빨리 봐두자.






비욘세가 불렀다.
노래와 퍼포먼스가 약간 일치하지 않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어쨌든 폭발적인 가창력을 잘 보여주는 육덕욘세
비욘세에게 끌려가는 저 남자가 되고싶다.
















특이한 패션으로 유명한, 그리고 얼마전 내한해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레이디 맛가 가가
이번에도 하이레그에다가 기뉴특전대 옷을 합쳐진것을 입고와서 공연을 했다.
비트가 많이 나와서 보컬보다는 쿵쾅거리는 느낌이 강했던 그녀의 노래와는 달리 라이브는 정말 수준급이다.
또, 엘튼 존과의 합작 퍼포먼스를 했는데,
크으 연륜이 묻어나는 보이스가 참 멋있다.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가장 멋졌다고 생각하는 핑크의 공연.
정말 할 말을 잃고 봤다.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이었다.
한국 퍼포먼스도 많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넋을 잃고 봤던 공연
여기엔 안 나오지만 공연 끝에는 모든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뭐 블랙아이드피스답다.
퍼기 하악
윌아이앰(Will.I.am)의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에미넴이 나와서 올렸다.
릴웨인 (lil Wayne)과 먼저 Drop The World를 부르고 그다음
드레이크(Drake)가 나와서 Forever를 공연한다.
공연만으로 따지면 그닥이었다.
퍼포먼스는 에미넴 혼자 하는게 훨씬 멋있다.




















인트로가 인상적이었던 제이미 폭스와 티페인의 공연.
작년 멀티히트를 쳤던 Blame It를 불렀다.
반주가 약간 커서 제이미 폭스의 목소리가 약간 묻혀서 아쉬웠다.
마지막에는 제이미 폭스가 제이지 (Jay-Z)에게 오토튠을 써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건 제이지가 오토튠(기계음)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이다.
굿굿




언젠간 한국에도 이런 퍼포먼스들이 나오길 기대하며.




덧글

  • 쩐양 2010/02/02 12:48 #

    회사라 다는 못봤지만.. 기립박수 받았다기에 핑크 퍼포먼스 봤는데 멋지네요 :)
    보는내내 내가 왜 가슴이 졸여지는지;;(고소공포증 있는 1人 ㅋ)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아쉽네여 언넝 퇴근하고 집에가서 봐야겠네요
  • 올시즌 2010/02/02 13:03 #

    회사에서 본다는 스릴과 합쳐져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것 아닐까요 ㅋㅋ
    저도 실은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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