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정한 시카고 피자다!! Giordano's ㄴ시카고

시카고여행의 둘째날이 밝았다.
<시카고첫째날?>

늦은 오전 느지막히 일어나서 시져와 함께 그 유명한 시카고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한다.
시카고 피자는 얇고 바삭한 이탈리아식 정통피자와는 달리 파이를 연상시키는 두께와 푸짐한 토핑으로 대표된다.
간만에 시카고 피자를 먹게되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난다.





시카고 피자의 정점에는 두 개의 브랜드가 독보적인데,
하나는 Gino's이고 다른 하나는 Giordano's라고 한다.
둘 다 음식프로그램에서 리뷰가 빠지는 건 섭할정도로 우위를 다툰다고 한다.
시져네 집근처에 있는 지오다노네 (Giordano's) 로 간다.








내부 인테리어
패밀리레스토랑 필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의자들을 구성해 놓았다.











메뉴
세 장정이 미디움 사이즈(3~4人)와 라지 사이즈(4~5人) 중에서 고민하던 중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미디움이나 라지사이즈를 선택하면 될거에요!" 라고 말한다.
-_-;;;;
어릴적 엄마와 아빠 둘 다 좋다고 말했을 것 같은 놈이다.


사회생활을 좀 할 줄 아는 것 같다.



결국 에피타이저 하나 시키고 미디움피자를 시킨다.








콜라가 15초만에 나온다.
목이 말랐던 터라 원샷을 시도한다.
꿀꺽꿀꺽

탄산이 식도를 쾅쾅 두드린다.
켁켁거린다.
시져가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여러가지 향신료들










품격이 느껴진다.











자부심이 상당하다.
각종 언론에서 극찬을 하는 집이다.











지오다노 아저씨 리즈시절 피자도우를 돌리던 모습이다.
이탈리아에서 이민와서 피자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에피타이져로 시킨 시금치아티쵸크찍음 (Spinach Artichoke Dip)가 나왔다.
바삭하게 구워진 빵을 시금치와 아티춐, 치즈로 버무려진 소스를 찍어먹는 것이다.












유명한 집은 에피타이져부터 상당한 실력을 자랑하기 마련이다.
바삭한 빵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이렇게 찍어서 먹는다.
우걱우걱
시금치와 고소한 치즈의 향이 입안에 퍼진다.
빵 또한 아주 바삭하며 속은 쫄깃하다.
맛.있.다.













시카고스타일 피자는 워낙 두툼하기 때문에 굽는시간이 20여분정도 걸린다.
벌써 음료를 한번 리필한 모습이다.




-20분 후-











두둥

정통 시카고 피자 대령이요!
파이와 똑같은 두께를 자랑하는 저것들이 내 뱃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황홀하다.















토핑이 피자 속에 숨어있는 방식이다.
소세지,양파,페페로니,피망등이 들어간 스페셜과 그냥 치즈만 들어간 치즈피자를 반반 섞어 시켰다.
아.....
군침이 쭈욱 흐른다.













개인 접시에 덜어서











너무 두터워서 손에 못 잡고 이렇게 포크로 먹어야 한다.

우걱우걱


아........


토마토 소스의 새콤함이 상쾌하다...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함이 예술이다....
토핑고기의 육질이 죽여준다....
도우의 바삭함은 그냥.....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닥치고 먹는다...

세명의 사내놈들은 침묵속에 와구와구 피자를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한다.
중간에 콜라로 주유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어느새 마지막 조각이다.
우걱우걱


ㅜ_ㅜ








깨끗하게 해치웠다.
두툼한 맛, 바로 그맛이다.











부른 배를 쥐어잡고 소화도 시킬겸 시카고 시내를 구경하며 돌아다닌다.
간만에 마시는 오염된 도시공기가 상쾌하다.
마천루들이 시선을 여기저기로 분산시킨다.










안 보이면 f11을 누르고 보는 것도 센스^^









거대방송사 MSNBC의 건물
옆에서는 미드를 촬영하고 있어서 출입이 제한되었다.















Navy Pier의 한 카페










인형극을 하던 아저씨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이다.











이게 시카고 강이다.
날씨가 화창했지만 실제로 바람이 엄청불어 약간 고생했다.












떠난 배는 잡지 못한다지만
부둣가에 잠시 멈춰 있을때 달려간다면 잡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시카고에서의 밤은 깊어만 간다.











화려한 도시불빛이 나를 더욱더 깊은곳으로 빨아들이는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핑백

  • All-Season's Life : 쇼ㅏ핑 후 먹는 피자, Giordano's 2013-09-15 12:08:17 #

    ... 시카고스퇄딥디쉬피자!처음에 Gino's 갔다가 줄 정말 길게 서 있어서 여기로 왔는데 여기도 똑같....그래서 45분 기다리고 들어갔다.좀 더 성의있는 포슷힝은 예전에 쓴 걸 참고하면 되겠다.내부테이블드디어 피자가 나온다.나는 제일 기본형인 치즈피자로 시켰다.크 아름다운 자태다.주우욱 늘어나는 게 전매특허 시카고 스타일 피자다 ... more

덧글

  • 강우 2010/04/03 03:36 #

    ....아............
    ...............새벽에 이런걸 보게 하다니 올시즌님하고 오소리님 두 분 다 미워요잉 엉엉
    피자 두께부터 사람을 아주 기냥 쓰러지게 하는군요.
  • 올시즌 2010/04/03 03:37 #

    아주 두껍습니다.
  • Silecat 2010/04/03 05:11 #

    시카고라니 바로 옆에 있는 주로군요 OTL...
    사실 피자가 아니라 파이로 불려야 되지 않나 싶을 정도의 두께입니다;;;
    으으, 3 분이서 저걸 다 드시다니 식성도 좋으시고 보기 좋습니다!
  • 올시즌 2010/04/03 07:43 #

    앗, 원래 세명이면 저 정도 먹지 않나요?ㅋㅋㅋ
  • hyus 2010/04/03 21:54 # 삭제

    실제로 pizza pie라고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 Silecat 2010/04/04 01:09 #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올시즌 2010/04/04 06:55 #

    실제로 Pizza pie, Deep-Dish Pizza, Stuffed Pizza 등 많은 이름으로 불려집니다.
  • Silecat 2010/04/04 06:56 #

    어느 쪽으로 불리든 사실 의미는 다 통하는 듯 합니다 :)
  • 올시즌 2010/04/04 06:58 #

    그냥 우걱우걱 먹을뿐....(먼산)
  • Silecat 2010/04/04 06:59 #

    그게 정답이죠! 음식은 가장 맛있을 떄 우걱우걱
    먹어야 진리! 우하핫!
  • 헬륨 2010/04/03 06:05 #

    와 시카고 오셨군요~
    어제 그제 날씨가 참 좋았는데, 이럴때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얼바나 샴페인에서 놀러왔던 제 친구는 비오고 추운날만 골라서 다녀갔는데 ㅎㅎㅎㅎ
    피자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ㅠ
    전 시카고에 5년 살면서 지오다노 한번도 안가 봤어요;;
    아무래도 올시즌님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가볼 것 같다는.......
    즐겁게 다녀 가세요!
  • 올시즌 2010/04/03 07:44 #

    시카고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딸래미 2010/04/03 07:02 # 삭제

    윽.. 맛있겠당 ㅠㅠ 전 개인적으로 올시즌님이 만든 음식 한번먹어보고 싶어여 ㅋㅋㅋ
    완전 맛있을거 같앙~히히
  • 올시즌 2010/04/03 07:46 #

    외로움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 delilife 2010/04/03 07:31 #

    시금치아티쵸크찍음 (Spinach Artichoke Dip) <= 이거 한글로 직역해놓으니까
    무슨 레슬링 기술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0/04/03 07:46 #

    사실 의도했습니다 ㅋㅋㅋㅋ
  • 모아 2010/04/03 08:15 # 삭제

    나머지 식당은 Gino's 가 아니라, Uno's 아닌가요?:)
  • 올시즌 2010/04/03 08:37 #

    아닙니다. Uno도 유명하지만 제가 의미했던건 Gino's입니다.
  • 맛있는쿠우 2010/04/03 09:08 #

    어 얼마전에 파파존스 10$ 포스팅하셨던 분, 맞죠?ㅋㅋ
    피자두께보고 진심 헉 했습니다(....) 무슨 피자가 저렇게 두툼하누ㅋㅋㅋㅋ
    내부 인테리어보고 피자몰(...아시려나)이 생각나더라구요 한떄 흥했다가 망해버린 피자몰orz
  • 올시즌 2010/04/03 09:30 #

    네 맞습니다....

    피자몰 중딩때 싼 가격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 카이º 2010/04/03 09:16 #

    크으, 네이버의 아는 분 블로그를 통해 자주 봤던 곳인데

    진짜 딥디쉬 대단해요~~

    치즈만 있는거 먹어보고 싶어요 ;ㅅ;
  • 올시즌 2010/04/03 09:30 #

    치즈만 있는것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진정한 치즈의 맛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 페이토 2010/04/03 10:22 #

    레알 장난없네요ㅋㅋㅋ
  • 올시즌 2010/04/03 10:43 #

    레알 링딩돋게 맛있습니다.
  • 깐밤 2010/04/03 10:27 #

    오.......오오오오오! 피자라기보단 토핑과 치즈가 두둑한 파이군요.
    우와...미디움 사이즈라지만 저 불륨이라면 성인남자 셋이서도 충분히 배부를 수 있을것같네요.
    ....아 진짜 먹어보고싶네요orz
  • 올시즌 2010/04/03 10:44 #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skibbie 2010/04/03 10:38 #

    이번 주 날씨가 참 좋습니다.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따스하구요.
    아 지오다노.. 먹고싶네연.. 저건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뿌앙 해지지요-_-
  • 올시즌 2010/04/03 10:47 #

    그렇습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 신시겔 2010/04/03 11:07 #

    우옷. 과연 신대륙! 피자에서 위엄이 넘쳐흐릅니다.
  • 올시즌 2010/04/03 11:31 #

    콜레스테롤도 넘쳐흐릅니다.
  • Nine One 2010/04/03 11:12 #

    과연 이게 미국식 피자군요. 저게 피자인지 만두인지 착각하겠습니다.

    저런 거 한국에서 안 파나?
  • 올시즌 2010/04/03 11:32 #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 나름 2010/04/03 12:04 #

    한국에있어도 한국형 시카고 피자일 거 같네요..^^ 피자를 그닥 즐기지 않지만
    저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미디움이나 라지사이즈를 선택하면 될거에요!"라는 점원의 대답이 명답이군요
    인생은 저렇게 살아야죠..(응?)

    제 여동생은 사무실에서 일할 때 실장님이 와서

    "강동구청이 어디쯤있지?" 라고 물었을 때

    "글쎄요...아마 강서구에 있지 않나요?" 라고 말하는 명언을 남겼지만.(-_-;)
  • 올시즌 2010/04/03 16:14 #

    인생은 참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덜덜 2010/04/03 12:33 # 삭제

    전 점심 때 Giordano's 피자를 두 조각 먹었더니 그 담날 점심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우노가 들어오긴 했는데 인기를 끌지 못하고 나갔죠.
    미국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시카고피자...
  • 올시즌 2010/04/03 16:15 #

    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iisland 2010/04/03 13:02 #

    이렇게 기승전결이 뚜렷한 리뷰는 처음입니다..ㅋ
    마지막에 긴 여운까지, 훌륭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시카고vs뉴욕 피자대결이 나왔는데 미셸오바마가 시카고 출신인데 뉴욕 피자에 한표를 던졌다고 나왔네요, 하지만 저는 두품한 파이피자에 한표입니다!)
  • 올시즌 2010/04/03 16:16 #

    앗 흥미롭습니다.
  • 시카고 2010/04/03 13:43 # 삭제

    시카고 핫도그도꼭드세용~
  • 올시즌 2010/04/03 16:16 #

    아쉽게도 이번에는 먹지 못했습니다.
  • 파란양 2010/04/03 13:49 #

    우노 아직도 영업중입니다.

    문제는 , 사이즈가 저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뭐랄까

    축소판이라는 느낌이 든달까요.
  • 올시즌 2010/04/03 16:18 #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 세르닌 2010/04/03 13:55 #

    시카고 가기 전에 이 포스팅을 봤다면 꼭 먹고 왔을텐데 이제야 본게 아쉬울 따름이네요ㅠ
  • 올시즌 2010/04/03 16:18 #

    아쉽습니다.
  • 미자씨 2010/04/03 14:02 #

    시카고에 안 살아서 다행이라능-_-;;; 남자분들 부러워요! 살 걱정 안해서 ㅠㅠ
  • 올시즌 2010/04/03 16:19 #

    아닙니다...남자들도 상당히 신경많이 쓴답니다..ㅠㅠ
  • Daniel 2010/04/03 16:49 #

    어우 맛나겠는데요
  • 올시즌 2010/04/03 17:05 #

    맛있습니다.
  • 란지엔 2010/04/03 17:34 #

    전 가면 살찌겠네요...
  • 올시즌 2010/04/04 02:34 #

    먹고난 뒤에 폭풍운동을 하면 괜찮습니다.
  • 콜드 2010/04/03 18:18 #

    으앜 무진장 우월하다 ㅇ>-<
  • 올시즌 2010/04/04 02:49 #

    우월합니다.
  • 토모세 2010/04/03 23:54 #

    우왁 미쿡 가고 싶어지네영!
  • 올시즌 2010/04/04 02:49 #

    왕복 30시간이면 할 만합니다.
  • 이렇게 2010/04/04 00:48 #

    꺄!~~저도 작년에 저기 갔었어요

    완전 맛있었다능!
  • 올시즌 2010/04/04 02:49 #

    그렇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호시 2010/04/04 01:13 #

    헉. 시카고 피자 TV에서 한번 소개시켜주는거 본적 있어요. 그 때도 저게 피자라니 하며 완전 먹고싶었는데... 아 진심 먹고 싶다. 나도 시카고...ㅠㅠ
  • 올시즌 2010/04/04 02:49 #

    비행기타고 날아오시면 됩니다.
    ㅜ_ㅜ
  • 히라케 2010/04/04 01:40 #

    우리나라에선 uno피자가 시카고식 피자죠. 바베큐 치킨맛? 피자 킹왕짱..
  • 올시즌 2010/04/04 02:48 #

    아쉽습니다.
  • _tmp 2010/04/04 01:48 #

    과연, 맨해턴의 같잖은 피자는 필요없는 겁니다.

    (근데 정작 유럽은 그쪽 비스무리하게 되어가는 느낌이? ...)
  • 올시즌 2010/04/04 02:48 #

    그렇습니까?
    신기합니다.
  • 2010/04/04 01:5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0/04/04 02:36 #

    네. 제 블로그 주소만 밝혀주신다면 괜찮습니다.
  • 올시즌 2010/04/04 03:15 #

    어디로 퍼갔는지 링크도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타민 2010/04/04 02:36 #

    하하...참 그리운 곳이네요.... 눈물나네요.....
  • 올시즌 2010/04/04 02:48 #

    눈물까지..힘내시길 바랍니다.
  • 쩐양 2010/04/04 03:33 #

    인기가 너무 심해서 덧글도 못달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0/04/04 03:34 #

    쩐양님은 올시즌의 블로그 원조멤버라는!! :)
  • 2010/04/04 06:55 # 삭제

    왜 나는.. 연인과 데이트를 하기 좋은...... 이라는 설명에서 멈출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짠하구나 (매디송찐)
  • 올시즌 2010/04/04 06:57 #

    눈물이 뚝뚝
  • 놀스다코타 2010/04/04 13:59 # 삭제

    시카고 다녀오셨군여!!
    아 전 시얼즈타워 앞에 있는곳에서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흑...
  • 올시즌 2010/04/04 14:31 #

    맛있습니다.
  • 따옴표 2010/04/04 22:09 #

    원래 피자를 많이 좋아하진 않는데(즐겨 먹진 않는달까요?)
    요건 정말 꼭 먹어보고 싶네요! 언젠가 언젠가 저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먹어보고파욤!
  • 올시즌 2010/04/05 02:43 #

    언젠가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단디 2010/04/05 14:13 #

    토...토핑이.............................+_+
  • 올시즌 2010/04/05 14:20 #

    푸짐합니다.
  • 하나다 소년사 2010/04/06 20:57 # 삭제

    커흑~지금 한국시간 밤9시를 달려가는데 정말 듁음으로 피자 급땅김 현상을 일으키는 염장 포스트!
    당장에 뱅기타고 날아가고픈 마음이 굴뚝이에요!!!(i.i)
  • 올시즌 2010/04/06 20:59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근처 피자집에 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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