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이나~~ 멕시카나~~ ㄴ대구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사촌동생이 같이 보러 오기로 한다.
혼자 통닭 한마리 먹는 올시즌이기에 두마리를 시킨다.







그리늦게 오지 않았던 멕시카나
한시간 반 밖에 안 걸렸다.
엄마,나,사촌동생이서 먹기로 한다.












후라이드 한마리와









양념한마리









닭다리를 먼저 집어서 먹어준다.

우걱우걱

음.....

확실히 멕시카나는 한물 간 느낌이다.
빨리 레시피나 튀김옷의 쇄신을 하지 않으면 인기가 뚝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든다.
맛있는 치킨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치킨이니까 먹어준다.








양념도 한조각








소금에 찍어서 먹고~








양념장에 찍어서도 먹고~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기도 한다.

우걱우걱


다음부터는 또래오래나 비비큐를 시키기로 마음먹는다.








사촌동생이 사온 월드컵 간식셋트
이때쯤 동생도 야자마치고와서 합류한다.









수술때문에 술을 마시면 안되므로 밀러잔에 콜라를 따라서 마시는 센스를 보여준다.










꽃게랑도 오랜만에 먹어준다.
질소90%, 꽃게랑 10%이다.









한참 축구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뭔가를 가져다 주신다.
엇 이건 뭐지?










양상추,오륀지,브로콜리,파프리카,훈제닭가슴살,올리브,페타치즈등을 넣어 만든 특제 샐러드이다.
여기에다 소스를 뿌리고 비벼주면 된다.








한국이 4:1로 발리든 말든 샐러드 먹기에 집중한다.
그렇게 밤은 깊어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재민군 2010/06/18 14:18 #

    어제 그리스 나이지리아 경기보니까... 왠지 불안해요; 나이지리아 퇴장만없었어도 그리스 바를기세였는데;;
    배달시간 한 시간 반이면 양호해보이는데요~ 어제 다른분들은 배달시키고 3시간이나 걸리고 그랬다던데;;ㅋㅋ 어떤분은 30분도 안되서 온곳도 있다고 하고... 지역차가 심한가봐요~

    전 어릴 땐 소금찍어서 드시는 분들을 이해 못했었는데... 점점 이해가 되고 있어요;;ㅎ
  • 올시즌 2010/06/18 14:20 #

    그래도 나이지리아 퇴장당하고 수비수 컨디션들이 그리 썩 좋지못해서 괜찮은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소금을 찍어먹으면 고기 본래의 맛을 가장 잘 살려주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 2010/06/18 14: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0/06/18 14:37 #

    맥주만 마시는 차가운 도시사람~^^
    어렸을때 양념통닭 잘하는 집들이 동네 동네 있었는데 체인 치킨점에 자리를 내주지 않았나 싶어요...
  • osolee 2010/06/18 14:46 #

    아무말안한다 이 나쁘닝러ㅣㅏㅁ너리;ㅏㅁ너림ㄴㄹ
  • 올시즌 2010/06/18 14:4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떱가면되잖아
  • osolee 2010/06/18 14:52 #

    같이가서 나랑 같이 미친듯이 우걱+맥주벌컥 해줄 너가 필요해 ㅋㅋ
  • 올시즌 2010/06/18 14:53 #

    대영이형 있잖아요 ㅋㅋ
  • 콩자 2010/06/18 14:51 #

    아침일찍 일어나서 계절학기 수업하나도 띵구고...(-_-) 앉아서 응원했는데...2대0되는 상황에서 다시 학교가고 싶어지더라구요....3대1부터는 차마 볼수없었...다는..;ㅎㅠㅠ 근데 아르헨이 잘하긴했어요...
  • 올시즌 2010/06/18 14:52 #

    ㅠ_ㅠ수업을 띵군 보람이 사라지셨군요
  • 카이º 2010/06/18 15:52 #

    발렸...;ㅅ;
    그치만 역시 푸짐한 야식은 진리구나~
    닭 두마리에 과자에...
    근데 샐러드..
    진짜...
    맛있겠다 ;ㅅ;
    다음에 올때 좀 싸다주면 안될까ㅠㅠ 흑흑
  • 올시즌 2010/06/18 15:56 #

    샐러드 제가 생각해도 맛있었습니다.
  • 고선생 2010/06/18 16:41 #

    대세적으로 요새브랜드치킨이 아닌 8,90년대를 풍미했던 브랜드는 그 자체로 정이 가요.
    페리카나와 맥켄치킨이 저에게는 최고의 추억.
  • 올시즌 2010/06/18 16:50 #

    추억이 묻혀져가는게 참 아쉽습니다.
  • Miso 2010/06/18 18:53 #

    올시즌님 예전에 사진 올리셨을 때 말예요 말라 보이셨는데...
    아흑, 드시는 양을 보면 놀라워요! ㅎㅎㅎ
    닭 한마리!!!! ㄷㄷㄷ
    두 통이라서 더 먹고 싶네요. 푸짐해 보이는게 ㅜ0ㅜ
  • 올시즌 2010/06/18 21:11 #

    닭한마리가 별건가요...(!!)
    저 마르지 않았습니다.ㅋㅋ
  • 2010/06/18 19: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0/06/18 21:12 #

    네~
  • 黃龍 2010/06/18 20:44 #

    저는 피자먹었는데!!! 먼가 올시즌님은 제가 뭘먹을건지 알고 계시는건가요!!?
    질소 한봉지 구입하셨군요?? 과자는 덤으로...
  • 올시즌 2010/06/18 21:13 #

    진짜 과자는 덤으로 주는 질소한봉지였습니다.
  • 후드 2010/06/19 01:29 #

    지금 감자칩안의 질소 무시하나연ㅋㅋ 질소 95% 감자칩 5%임
    감자칩봉다리를 쥐고 흔들면 봉다리 안에 감자칩들이 무중력상태로 있단걸 느끼게됨...ㅠ

    간장맛과 육질은 또래오래! 양념은 처갓집! 튀김상태와 육질은 비비큐!
    추억속의 닭은 젖은 기름종이 속 시장통닭...ㅋ

    그 샐러드 참 제 입맛에 맞아보입니다. ㅎ
  • 올시즌 2010/06/19 10:47 #

    처갓집은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 2010/06/19 08: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0/06/19 10:47 #

    비비큐 꼭 먹고 말거에요 ㅜㅜㅜ
  • 강우 2010/06/20 05:13 #

    그렇죠, 요즘 치킨 한마리는 1인분으로 부족하다는 데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ㅂ;
  • 올시즌 2010/06/20 11:39 #

    가격은 올리고 양은 질소포장 시키는 중인 것 같습니다
  • 단디 2010/06/21 07:10 #

    1시간 30분.....ㅋㅋ
    수요일엔 새벽까지 닭집이 문을 열까요....^^;;
  • 올시즌 2010/06/21 11:46 #

    음 근처 호프집으로 가는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 은영 2010/06/21 23:35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로 발리든 말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0/06/22 03: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났어 그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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