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본격 외로운 ☆☆☆

일주일간 나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었던 기말고사가 드디어 끝이났다.
머리가 멍~하고 육신은 지끈지끈 거린다.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로 한다.
마트에 잠깐 들린다. 











그렇다.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에 이은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인 것이다.

다만 다른 게 있다면 저번보다 고기의 질이 업그레이드 됬다는 것.















손바닥만한 고깃덩어리 두 개가 굵은 소금을 입은 채 떡하니 누워 계신다.
















존경해 마지않아 찬양하는, 소고기 부위중에서 젤 좋아하는 꽃등심, Ribeye이다.
한우처럼 미칠듯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1++등급은 아니지만 집에서 구워먹기엔 그만이다.


















그리고 친애하는 뉴욝스트립(퍼)님.

















좋은 고기엔 좋은 소금이 필요하다.
통후추와 통소금을 갈아주었음 아햏햏
















김치는 필수














양파도 필수
















상추는 옵션이지만 이왕 고기 먹는김에 제대로 먹기로 한다.

















오늘의 요리를 책임져 줄 그릴님이시다.















립아이에 붙어있던 비계를 약간 떼어내서 고기페스티벌 할 준비를  해준다.
















잘 달구어진 그릴에 뉴욝스트립(퍼)를 먼저 올려준다.

치이이익~~~

아...

고문도 이 것보다 더한 고문이 없다.

괴기 익는 소리가 날 매우 흥분시킨다.
지난 4일동안 8시간을 잔 것도 망각하게 된다.













기다리는 동안 풀을 아그작아그작 해준다.















그릴자국이 예술이다.
문신은 싫어하는데 이런 자국은 왜 이렇게 멋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다.


오늘의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의 포인트는 스테이크-고깃집 방식으로 먹는 것이다.
먼저 큰 고깃덩어리를 겉면만 센불에 익혀 육즙을 가둔 다음,
한국 고깃집처럼 잘라서 한조각씩 냠냠하는 것이다.
















혼자 그릴에 있으면 심심하니 양파도 같이 올려준다.

















치이익~~ 익어가고 있다 생각하면 해체시켜 준다.

음....

저....적절한 미디움레어다.
겉은 파삭하지만 깨물었을 때 부드럽게 씹히는 그 느낌...

내 나이 21살...15세에 태평양을 건너와서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6년차인 베테랑 유학생이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는 게 있다면 그것은

괴기굽는 실력, 술실력, 잉여실력, 잠을 안자고 오래버티기 실력 등등일 것이다.
 
(아, 뱃살도...)












소금에 콕 찍어서



우걱우걱!!



아아....

간만에 맛보는 레알 괴기에 혓바닥이 정신을 못차리....는게 아니라 뜨거웠구나 슈ㅣ발...

내 혀는 소중하니 0.000001초만에 꺼내서 호호 불었다가 다시 시도 해본다.




우걱우걱!!




아....

이 쫄깃꼬소함...
적절한 살코기.....
뉴욝스트립이 맞다.














감성적인 레드신김치와 포스트모던한 잡곡밥을 곁들인 상추쌈도 싸먹어 주고~


우물우걱















아름다운 미듐레어의 향연이다...

















옆에 불타오르고 있던 양파가 익으면














감성적인 레드신김치와 포스트모던한 잡곡밥과 시크한 센스의 양파를 곁들인 상추쌈이 탄생한다.


그 때, 갑자기 부엌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 참!!















올시즌이 끓인 고깃집st. 된장찌개다.

매우 간단하다.

1. 청양고추넣고 물을 끓인다음
2. 양파를 하나 넣고
3. 된장을 넣은 다음 끓이다가
4. 고춧가루 팍팍!!!

그럼 흔히 말하는 얼큰한 고깃집 된장찌개 이미테이션이 완성된다.
















후루룩~

아아...

괴기와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얼큰한게 뉴욝스트립의 맛을 정리 해준다.

다음 선수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든다.












존경해 마지않아 찬양하는, 소고기 부위중에서 젤 좋아하는 꽃등심, Ribeye이다.

역시 그릴에 올리니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하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잘 익어간다.














이녀석 역시 강한 불에 겉면만 약간 태워 뒤집어 주고~~

기다렸다가 해체시켜주면














아.....아름다운 낮이에요....

까만색과 선홍빛이 교차하는 이 예술작품을 보고 있자니 감격해서 기절 해버릴 것 같다.

하지만 고기를 먹어야 하는 중요한 임무 때문에 기절하는 대신 젓가락을 집어든다.


















화이트한 튁(Thick)소금과 르네상스한 통후추를 콕! 찍어서 입안에 털어넣어 준다.




우걱우물!!!



아....

적절한 지방과 살코기의 조합...

지방이 워낙 잘 분포되어 있어서 한 입 깨물었을 때 '꽃'이 입안에서 피어난 듯한 착각을 주는...

꽃등심이다.











하지만 꽃등심의 T.O.P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이 지방이 끝에 육덕지게 달려있는 부위이다.
혹자는 비계라며 그냥 버리는데...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말하고 싶다.

한입에 쏙 넣고 6번 치아로 지그시 깨물어 본다.


촤아악!!

먹어본 사람은 안다.

기름+육즙이 입안에서 사방으로 폭발하는 느낌을...

아아아..............

이래서 인생을 사는가보다...라는 우스갯소리아닌 우스갯소리가 목구녕에서 저절로 튀어나온다.

그 알흠다운 느낌은 영혼에 영원히 각인된다.















귀하신 몸이니 양파로 보디가드해서 우걱우걱 하고~
















감성적인 레드김치를 곁들인 상추쌈도 먹는다.

우걱우걱















이게 그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투정을 했다가 밥주걱, 돈까스망치, 후라이팬 등으로 맞아서 생을 마감했다는....
그들이 그렇게 애타게 목이 터지게 외치다 사라져 갔다는....그 유명한 고기반찬이다.

사우론이 이게 어디에 있는 지 알아내면 당장 나즈굴을 보낼 기세이다.


어쨌거나 우걱우걱한다.

그리고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에는 추가로 등장하는 메뉴가 있다.
















된장찌개에 밥을 넣고,
















남은 꽃등심과 구운양파를 투하해 준 다음,















풀더미를 투하 해준다음,

















슥싹슥싹 비벼주면

흔히 말하는 비쥬얼은 C급이지만 맛은 A++급인 훌륭럭셔리한 밥안주가 완성된다.















한입 폭 떠먹는다.

우물우물

아아...

칼칼한 된장찌개, 육덕진득한 고기, 아삭한 양파, 그리고 풀더미의 맛이 매우 잘 어우러졌다.

한 3년 굶었던 사람처럼 마구 숟가락질을 해 대는 자신이 너무나도 신기하다.

누군가는 그랬지,

먹어라, 먹지 않았던 것처럼...











김치 하나 올려서 먹으면 요거....요게 신세계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드립이 넘 심하다 죄송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말고사 끝났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끼의 식사가 마무리 된다. (뒤에 남아있는 풀더미를 보시라...)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하지만 불판을 닦을 생각하니 피곤함과 귀차니즘이 제곱으로 밀려온다.
위생걱정은 안 해도 되어서 좋다.

그렇게 오후가 저물어 간다.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는 성공이다.













핑백

  • All-Season's Life : 본격 안 외로운 유학생의 고기 구워먹기 3 2012-12-06 05:42:44 #

    ... 프다.오랜만에 고기를 구워먹기로 한다.올시즌의 혼자 고기 구워먹기는 역사가 좀 되었다.<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 구워먹기><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 구워먹기2> 등이 있다.읽어보고 이 포스팅을 읽으면 재미가 배가된다.불판이 없으므로 후라이팬으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른다.슈퍼에서 산 립아이를 꺼낸 ... more

덧글

  • Speedmaster 2010/12/21 10:49 #

    불고기 먹다가 사진보고 침흘렸네예

    +나즈굴에서 뿜었습니다.
  • 올시즌 2010/12/21 11:09 #

    앗 오랜만에 들려주셨군요!

    뿜어주셨다니 캄솨합니다.
  • Speedmaster 2010/12/21 13:57 #

    넵 아무래도 과제에 시험기간에 밀리다보니....

    근데 종강했는데도 아직 과제가 남았네요.

    아놔 히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올시즌 2010/12/21 20:06 #

    ㄷㄷㄷㄷㄷㄷ

    힘 내시길 바랍니다.
  • 정하니 2010/12/21 10:55 #

    아!!!!!!!!!!!!!!!!!!!!!!!!!!!!!!!!!!!!!!!!!!!!!!!!!
    올시즌님 옆집에살고싶네요...
  • 올시즌 2010/12/21 11:10 #

    정하니님은 대도시 뉴욕옆에 살면서 ㅋㅋㅋㅋ 근처에 고깃집이 없어서 이렇게 해 먹는거에요 ㅜㅜㅜ흑흑흑
  • 고미니 2010/12/21 11:02 #

    오 마이 갓 ㅠㅠ 구린 카메라를 써주세요 ㅠㅠ 침이 꼴딱꼴딱 ㅠㅠ
  • 올시즌 2010/12/21 11:10 #

    ....5년 된 카메라인데 말입니다....ㅠㅠㅠ
  • enif 2010/12/21 11:13 #

    진짜 혼자??? 1인분???
  • 올시즌 2010/12/21 11:14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배가 터질려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두 덩이 먹고 된장찌개랑 밥으로 식사하니 딱 알맞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llie 2010/12/21 11:26 #

    먼저 저 그릴부터 사야될 듯... 너무 맛있어보여요...
  • 올시즌 2010/12/21 11:33 #

    하나 사놓으시면 후회 절대 안 해요~^^
  • 점장님 2010/12/21 11:28 #

    오늘따라 드립(애드립)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까지.. 요즘 정말 제대로 해드시는 것 같아요.!!
    고기 먹고 나서는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꼭 먹어줘야 제대로 먹었다 싶죠
  • 올시즌 2010/12/21 11:33 #

    그쵸!! 고기의 완성은 된장찌개+밥이죠잉!!^^
  • Jin 2010/12/21 11:40 # 삭제

    ah.. you're killing me... ahhhhh you such a traitor.. ahhhh
  • 올시즌 2010/12/21 11:46 #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Have fun with finals!!!^^
  • Auss 2010/12/21 12:00 #

    ..................목넘어가는 술님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없는 소화잘되는 고기님과 찌게님....

    올시즌님 나빠요ㅠㅠ엉엉
  • 올시즌 2010/12/21 12:03 #

    자...울지말구 침착하게 근처에 있는 마트로 달려간 다음, "아줌마아!!! 꽃등심 주세요오!!!"라고 외치는 거에요.^^
  • Auss 2010/12/21 12:06 #

    마트는 있는데 고기를 안팔.......ㅠㅠ

    괜찮아요. 제 냉장고에는 부대찌게 셋트가 있어요!!!!!
  • 올시즌 2010/12/21 12:07 #

    오오 고고씽!!!
  • minx 2010/12/21 12:04 #

    외로워보이긴요 아주 맛있어 어쩔줄 모르겠다는 듯한걸요
  • 올시즌 2010/12/21 12:06 #

    그렇습니다!
  • Miso 2010/12/21 12:28 #

    우어, 여기 상추도 파는거 맞죠!?
    저도 상추쌈 너무 먹고 싶어요. 고기 굽는 냄비도 딱이네요!
  • 올시즌 2010/12/21 12:30 #

    상추 당연히 팔죠!!! ㅋㅋ

    고기그릴은 졸업하는 형님한테 받은건데 참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ㅋㅋ
  • 굇수한아 2010/12/21 12:38 #

    허어어어어억...날 가져요~엉엉~~고기님~엉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엉
  • 올시즌 2010/12/21 12:39 #

    고기님은 진리입니당!! 지금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츄릅
  • 2010/12/21 12: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0/12/21 12:46 #

    ㅋㅋㅋㅋㅋㅋㅋㅋ캄솨합니당
  • ad_astra 2010/12/21 13:14 #

    먹어라 먹지 않았던 것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때 생각나서 재밌게 읽었네요, 열심히 공부 하셨으니 이제 크리스마스브레이크를 맘껏 즐기시길~
  • 올시즌 2010/12/21 13:16 #

    캄사합니다~ 머리털 다 뽑히도록 놀게요 ㅋㅋㅋㅋ
  • skibbie 2010/12/21 13:15 #

    캮@@

    근데 질문이 1. 청량고추를 대체할 만한 미국식료품점에서 살 수 있는 고추가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
    2. 파이어 알람은 끄고 고기를 구우시는 건가요?
  • 올시즌 2010/12/21 13:17 #

    1.음 전 주로 할라페뇨 고추 써요 ㅋㅋ
    2. 파이어알람에 봉지를 씌우고 굽거나 창문 다 열어놓고 팬 풀가동 시켜서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 skibbie 2010/12/21 13:18 #

    깨알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올시즌 2010/12/21 13:23 #

    아니에요~ 그럼 고기 잘 구워드세요!
  • 궁극사악 2010/12/21 13:28 #

    하악하악인데요? ㅋㅋ
    사실 오늘 저녁에 저도 해먹었어요. 기말고사 종료 기념 혼자 고기구워먹기...ㅋㅋㅋ
    근데 이거보니까 또 땡기네요. 역시 고기님은 진리입니다.
  • 올시즌 2010/12/21 13:29 #

    오오 동지가 여기에 있었군요!!!!

    고기는 진리입니다.
  • Dreamchaser 2010/12/21 13:59 #

    정말이지, 유학생활 하면서 느는건 고기굽는 실력 뿐인듯 싶습니다...

    몇년 전엔가 한국 돌아가서 스테이크 시켜먹었다가, 차라리 내가 구워서 먹어도 이거보단 맛있게 구웠겠군... 이라며 탄식을 하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
  • 올시즌 2010/12/21 20:06 #

    특히 패밀리 레스토랑은 .........
  • thR 2010/12/21 14:17 #

    아....저 점심먹은지 한시간도 안됫는데
    진심으로 침 꼴깍 넘어갓습니다 ㅠ
    집에가는길에 고기사야할까봐요
  • 올시즌 2010/12/21 20:07 #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초록빛 2010/12/21 14:39 #

    ... 아 저 교정해서 고기 못먹는데 ....

    죽을것 같네요 책임지세요 ㅠㅜ
  • 올시즌 2010/12/21 20:07 #

    아....아쉽습니다...
  • 하치 2010/12/21 14:57 #

    설명글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0/12/21 20:07 #

    캄사합니당
  • 하치 2010/12/21 14:57 #

    링크추가해야징ㅋㅋㅋ
  • 올시즌 2010/12/21 20:07 #

    캄사합니당2!
  • 깐밤 2010/12/21 15:01 #

    으아아아아아아. 고.....고기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ㄷㄷ. 거기다가 겉만 익히는 절묘함이 끝내주는군요orz 아 고기가 급 땡깁니다orz
  • 올시즌 2010/12/21 20:07 #

    미디움 레어는 제 고기원칙이죠
  • 걔핑크 2010/12/21 15:22 #

    방금 밥먹었는데.... 된장찌개에서 부터 침이 흐르는 이 괴이한 현상은 무엇인가요? 어쩔수 없는 본능인가?
    설명드립 너무 깨알같아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아 고기...괴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기고기
  • 올시즌 2010/12/21 20:08 #

    고기는 진리입니다.
  • BBM 2010/12/21 15:56 # 삭제

    아 고기 맛있겠다ㅠㅠ 진짜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요.. 흐..! 하지만 저는 고기보다 치킨이 더 좋으니까요^^!! 반반무마니 치킨이 정말 맛있거든요! 고소하고 바삭바삭하구!!
  • 올시즌 2010/12/21 20:08 #

    아...예^^
  • 한다나 2010/12/21 19:43 #

    이건.....이길 수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하악 저 육덕진 마블링 소님이로구나~ 에헤라~
    시험이 끝난 기쁨과 고기를 영접한 기쁨이 아주 잘 드러나는 포스팅 넘 잘 봤습니다
    말투 넘 재밌으세요 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0/12/21 20:08 #

    앗 캄사합니당!
  • 이네스 2010/12/21 20:22 #

    고기까지는 견뎠지만 마지막 된장찌게에 밥비벼먹는것에서 패배했습니다. ㅠㅠ
  • 올시즌 2010/12/21 20:35 #

    꽤 선전하셨습니다...짝짝짝
  • 카이º 2010/12/21 21:54 #

    시험 끝난거 축하해 ^^

    역시 고기는 한국식으로 먹어야 제맛인거지~
    된장찌개와 함께!

    대구가 고향이라 그런지 확실히 된장찌개에 넣고 먹는법도 알고..
    멋진데! ㅎㅎㅎ
  • 올시즌 2010/12/22 08:11 #

    ㅋㅋㅋㅋㅋㅋㅋㅋ밥안주는 짱이에요 ㅋㅋ
  • 2010/12/21 23:17 # 삭제

    매우 흥분한듯한 포스팅이군요 이런 격한 포스팅좋아요 과연 우걱이란 단어가 몇번 나왔을까 세어보고싶지만 다시 저 꽃등이들을 볼 자신이없네요 ..
  • 올시즌 2010/12/22 08:11 #

    꼬...꽃등꽃등!
  • loner 2010/12/22 00:05 #

    앗......
    당했다.
    ..........ㅜㅜ
  • 올시즌 2010/12/22 08:11 #

    앗 오랜만이네요~ㅋㅋ
  • 동그랑땡 2010/12/22 00:26 #

    헐.. 덧글달려고보니 61개;;;; 인기쟁이!!!!! ㅋㅋㅋㅋㅋㅋㅋ

    고기정말잘구우세요 힝 ㅠㅜ 진짜 맛있어보여요
  • 올시즌 2010/12/22 08: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캄사합니다
  • 동그랑땡 2010/12/22 00:28 #

    악!!!!!!! 덧글쓴거 날라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는척 다시써야겠죠? 아이폰이라서 불편해요 ㅠㅠ

    (덧글을) 달아라. 마치 달지 않은것처럼...
  • 올시즌 2010/12/22 08:12 #

    덧글의 황제,동그랑땡님 ㅋㅋ
  • 동그랑땡 2010/12/22 00:29 #

    아 안날라갔네...;;;;;; 민망
  • 올시즌 2010/12/22 08: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시조 2010/12/22 00:56 #

    뉴올리언스 사는 1인은 모니터를 햩습니다
  • 올시즌 2010/12/22 08:12 #

    아....뉴올리언즈...꼭 가보고 싶은 도시중에 하나입니다. Southern Style Food를 참 먹어보고 싶거든요...
  • 일우 2010/12/22 01:06 #

    비계 버리는 사람 저주받을 지어다!!!ㅠㅠㅠ
    동감합미다(...)
  • 올시즌 2010/12/22 08:13 #

    저희 아버지와 이름이 똑같아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 핑크 2010/12/22 02:48 # 삭제

    고기님과 함께라면 외로움 따윈 없엉ㅠ.ㅠ 맛있겠다
  • 올시즌 2010/12/22 08:13 #

    그쵸 ㅋㅋㅋ
  • Kyulix 2010/12/22 08:42 # 삭제

    따수운 나라에서
    고기만 섭취중이라
    절대 부럽지 않아요 흑.
    분명히 학교가면 포스팅 하나하나
    다시보기 해주면서 눈물을 흘리겠죠 나란남잔.
  • 올시즌 2010/12/22 08:50 #

    ㅋㅋㅋㅋㅋ브라질에서 잘 계시는 거죠?
  • 투명장미 2010/12/22 11:27 #

    어제 밤에 여기와서 꽃등심 구워먹는 현장을 보고나서...맛있게 구워드시고 입가심으로 된장찌개까지 완벽식사를 보고...꿈꿀 뻔 했음동.
    그래서 오늘 점심은 소고기 스끼야끼로 준비했는데 대파가 똑 떨어져 포스팅은 불가능합니다. 암튼 덕분에 소고기 먹습니다.
    영화같은 올시즌님 블로깅...화려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올시즌 2010/12/22 14:34 #

    아아 쓰끼야끼~ 덕분에 하나의 테러는 면했군요 ㅋㅋ
    그래도 소고기 드셨으니^^
  • 도시조 2010/12/22 13:16 #

    언제 한번 뉴 올리언스에 내려오세요 낄낄.
  • 올시즌 2010/12/22 14:34 #

    그래야 겠습니다 ㅋㅋ
  • 2010/12/27 06:48 # 삭제

    저두 유학생인데
    한국음식 어떻게 만들어먹을까 찾다가 이곳에 착지.

    글솜씨도 너무 웃기셔서? 막 자주 오는데
    이제야 시간이 남아도는 겨울방학에 코멘을 살포시 남깁니당~

    이 한국 재료들 다 어디서 구하시는건가여?
  • 올시즌 2010/12/27 16:45 #

    앗 감사합니다.
    한국재료들은 근처 한인마트에서 공수 해온답니당 핳핳
  • 2011/01/02 08:36 # 삭제

    아 그렇구나, 카메라는 어디꺼 쓰세요?
    님 블로깅 너무 재밌게 잘하시는것 같애요 평생 하세요 ^^
  • 올시즌 2011/01/02 13:36 #

    소니 초창기 a100을 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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