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많던 이마트피자를 드디어 먹어보았다. ㄴ대구

오늘도 역시나 쇼파와 일심동체가 되어 리모콘이나 주무른다.
뭘 먹을지 고민한다.
집앞에 이마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동안 말 많았지만 통큰치킨때문에 이슈에서 묻혀진 이마트피자를 먹어보기로 한다.











오래걸릴 줄 알고 10시 개장하자마자 갔는데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픽ㅋ업ㅋ
슈퍼슈프림피자 한판 11600원이었나 12500원이었나...기억이 가물가물
식기전에 빨리 펼쳐본다.















두둥




우어우어어

코스트코피자랑 사이즈가 똑같은 것 같다.

















페페로니, 소세지, 피망, 양파, 올리브등이 올라가 있다.

















내 손을 뛰어넘는 크기
















한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얇은도우, 토핑, 소스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

사실 토마토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가격대비 성능 2등급을 주기로 한다.

1등급은 순대국밥이랑 해장국이다.

특등급은 남이 사주는 밥이다.















이렇게 큰 피자를 먹을땐 반으로 접어서















우걱우걱해준다.

















사이다도 마셔주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케첩을

















요렇게 콕 찍어서














우걱우걱

우걱우걱

우걱우걱

우걱우걱

우걱우걱

우걱우걱

















세번째 조각은















요렇게
















김밥처럼 말아서 먹는다.


















서양김밥의 탄생!!

















아무리 올시즌이라지만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이다.
남겨뒀다가 내여자친구는구미호 정주행 하다가 배고플 때 먹기로 한다.

그렇게 게으른 유학생의 방학은 저물어간다.








캄솨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이선행 2011/01/11 20:57 # 삭제

    우걱우걱이라니..뭐야 어제 피자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
  • 올시즌 2011/01/11 21:40 #

    피자는 진리.
  • 카이º 2011/01/11 21:06 #

    그래도 토핑은 코스트코가 좀 더 낫지 않아?
    큰 피자 접거나 말아먹는거..
    난 아이언맨 보고 알았지 ㅋㅋㅋ
    치즈버거랑 큰피자는 아이언맨 보면 확 땡길듯!!

    확실히 엄청 크니깐 반판만으로도 후달달하구나~
    그치만 반판...on_ 대단하다
  • 올시즌 2011/01/11 21:40 #

    뭐 비슷비슷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고보니 아이언맨 또 보고싶네요
  • 동그랑땡 2011/01/11 21:25 #

    이마트피자 한번 맛보겠다고 심한감기에도불구 엄마랑 사러갔었는데 5시넘어야 픽업할수있대서 그냥 돌아섰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올시즌 2011/01/11 21:40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쾌차하시길!!
  • 동그랑땡 2011/01/11 21:43 #

    10일쯤 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1/01/11 21:50 #

    아아 지금은 나으신건가요 ㅋㅋ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2011/01/11 22: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1/01/11 23:32 #

    원래 피자토핑위에 얹는 소스가 토마토소스니 케첩이 잘 어울리는 건 당연하죠^^
    코스트코피자도 먹고싶었는데 요번엔 못 먹고 갈 것 같네요 ㅠ
  • 2011/01/11 22: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1/01/11 23:33 #

    ㅋㅋㅋㅋ캄솨합니다
  • 어드벤쳐동혁 2011/01/12 00:30 #

    아 진짜 이 시간에 이걸 보는게 아닌데;;;
  • 올시즌 2011/01/12 00:31 #

    ..ㄷㄷㄷㄷㄷㄷㄷ
  • 오리지날U 2011/01/12 00:54 #

    확실히 크긴 크군요 ㅇㅅㅇ
  • 올시즌 2011/01/12 00:54 #

    ㄱ...그렇습니다.
  • 투명장미 2011/01/12 05:34 #

    저도 일등급은 순대국밥이나 해장국에 한표 던집니다,
    어제 코스트코의 불고기 베이크 먹고 왔는데 반개만 먹어도 고기로 몸보신 되더군요. 우걱우걱
    집에서 만들어도 그렇게 싼값에 못만듭니다..
  • 올시즌 2011/01/12 10:54 #

    아아 불고기베이크 요번에 못 먹고 가네요 ㅜㅜ 츄릅
  • 우기 2011/01/12 06:09 #

    암요. 특등급은 남이 사주는 밥이죠. ㅋㅋ
  • 올시즌 2011/01/12 10:55 #

    동의하시나요?^^
  • enif 2011/01/12 08:45 #

    이마트 피자를 중국집 젓가락으로? ㅎㅎㅎ
  • 올시즌 2011/01/12 10:55 #

    앗 저건 피쳐링 ㅎㅎ
  • Miso 2011/01/12 17:03 #

    으하하, 정말 자꾸 젓가락에 눈이가요.
    피자 엄청 크네요! 정말 저도 피자에 토마토 소스 듬뿍 드간게 좋던데.
    그럴 땐 저렇게 케찹을 찍어 먹으면 되는군요!
  • 올시즌 2011/01/12 17:24 #

    넵!! 케첩은 진리입니다^^
  • 굇수한아 2011/01/13 00:12 #

    올시즌님 손이 왠지 내손이랑 닮았.....ㄷ ㄷ ㄷ ㄷ ㄷ 뭔가 처음 보다 비쥬얼이 좋아진듯하군요 ㅋ
  • 올시즌 2011/01/13 02:08 #

    ㄷㄷ 제 손 비쥬얼 말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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