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양키음식점, Quaker Steak&Lube ㄴ햄버거열전

편집의 신 넙치와 함께 콘서트공연을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득 배가 고파짐을 느낀다.
넙치는 요즘에 맘에드는 후배녀석이다.
걷다가 저기 건너편 길에 초록색 간판이 보인다.






Quaker Steak & Lube,
원래 우노가 있던 곳인데 망하고 새로 생긴 곳이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다 오늘 드디어 가 보기로 한다.









내부가 꽤 넓다.

밀워키 부르어즈, 버드와이저, 파브스트, 밀러 등의 네온사인이 현란하게 손님들을 비춘다.










내부에 다양한 장식들이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압도적인 건...


!!!











이 실제크기 차.

밥 먹다가 떨어지면 후덜덜할듯

ㄷㄷㄷ













옆에있는 메뉴판을 꺼내서 보고 시키면 된다.












미국에서 제일가는 윙을 판매한다고 한다.

원래는 햄버거만 먹으려 했으나 호기심이 발동해서 윙도 시켜본다.

참고로 화요일은 10.99에 무한대로 윙을 먹을 수 있다니 궁금하다면 한 번 가보시길.











먼저 에피타이저로 시킨 윙 여섯조각이 나온다.

셀러리와 랜치를 따로 주문해야하는 비떱과는 달리 같이 나온다.











하나 물어뜯어본다.


우걱우걱


오호?!


파삭한 껍질과 잘 어우러지는 이 소스의 매콤알싸함.

그리고 육덕진 육질.

다음주 화요일에 꼭 다시 오기로 한다.










소화를 돕기 위하여 반찬도 먹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시킨 버거가 나왔다.

간지 오래되서 버거이름을 까먹었음...

0.5불인가 1.5불인가 추가하면 양파링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음식이 나와서 신난 1人.











멀리서 보니 그저 그랬는데 이녀석, 가까이서 보니 꽤나 크다.

아랫층에는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이 있고
육덕진 고기위에 할라피뇨고추와 치즈를 올려놓아진 버거다.












한손으로 집어본다.

어잌후,

이녀석 꽤나 묵직하다.

하지만 내앞에선 그저 버거일 뿐










양파링도 먹어본다.

우걱우걱

음..

튀김옷이 빵가루도 넣은 듯 상당히 두툼하다.

두툼한 매력이 있는 양파링이다.











그렇게 우걱우걱을 계속하다보니 어느새 음식이 끝이났다.

배가 터지겠다.

후덜덜












디저트용 트위즐러와 손 닦으라고 물티슈를 준다.

뚜둥하게 부른 배를 부여잡고 집에가서 잠....아니 공부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매디슨의 외로운 밤은 저물어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강우 2011/04/29 14:01 #

    버거 두께가 군침이 질질질!! 핫윙 사진들 볼때마다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어흑
  • 올시즌 2011/04/29 14:03 #

    윙은 진리입니다 ㅋㅋㅋ
    대신 한국에는 절대진리 치맥이 있잖습니까 ㅋㅋ
  • 투명장미 2011/04/29 15:08 #

    버거가 얼마나 큰지 내용물로 반찬 3개는 만들겠어요...
    계속 미역국에 칡전, 미나리...이런 것만 먹었더니 단백질 고갈입니다. 저녁엔 고기! 고기!
    윙이 맛있어 보입니다.
  • 올시즌 2011/04/29 15:12 #

    미역국 칡전 미나리...,,,전 그것들이 더 먹고 싶네요 ㅜㅜㅜ
  • Kyulix 2011/04/29 18:13 # 삭제

    아...새벽다섯시에
    들어온 내 잘못.......조금만 더 참다가 맛있는 아침을 ㅠㅠ
  • 올시즌 2011/04/29 18:18 #

    언능 주무시라능 ㅋㅋ
  • 우룽 2011/04/29 19:07 #

    으아....... 치즈 녹은거 일품이네요!!!
  • 올시즌 2011/04/30 00:14 #

    치즈님은 진리져^^
  • 카이º 2011/04/29 20:06 #

    오오.. 진득하고도 묵직한 저 버거가 예사롭지 않군..
    게다가 윙이 매콤한게 제대로겠는데..
    우노 대신 들어와서 잘 될만 하군!!!!!!
  • 올시즌 2011/04/30 00:15 #

    짱 맛있어요 ㅋㅋ
  • 케이힐 2011/04/29 22:05 #

    버거는 역시 미쿡이 좋군요!! 윙이 매콤한게 맥주랑 먹으면 아주 끝내주겠어요ㅋㅋ
  • 올시즌 2011/04/30 00:15 #

    아, 맥주를 깜빡했군요...(!!!!!!)
  • 엔돌 2011/04/29 22:59 #

    어우.. 보기만해도 혈관에 기름 쌓이는 느낌이..
  • 올시즌 2011/04/30 00:16 #

    쩔죠?
  • 동그랑땡 2011/04/30 01:52 #

    덧글 또 날라갔다 OTL
  • 올시즌 2011/04/30 01:53 #

    OTL
  • 동그랑땡 2011/04/30 01:55 #

    덧글이 지금 3번째 날라갔어요 ㅠㅠㅠㅠㅠ퓨ㅠㅠㅠ
  • 올시즌 2011/04/30 01:55 #

    우왕ㅋㅋㅋㅋ굳ㅋ
  • 동그랑땡 2011/04/30 01:58 # 삭제

    햄버거 먹다가 입이 찢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ㅋ 오~~ 잘생기셨다는 +_ +


    이 말이 하고 싶었을 뿐인데..왜 자꾸 날라갔던 걸까요
    ㅠㅠㅠㅠㅠㅠ 지금 같은 덧글 4번째 쓰는 중....ㅠㅠㅠㅠ
  • 올시즌 2011/04/30 02: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콩콩 2011/04/30 02:45 #

    너....너... 너님 링크요 ...............아.....지금 외쿡인가요..?
    지금 엄청난 과제에 ...지쳐 음식밸리를 헤메다가.....아.....
  • 올시즌 2011/04/30 16:38 #

    넵 미쿡임니다!
  • 꽃비 2011/05/01 09:42 # 삭제

    트위즐러가 뭐에요????

    그건그렇고진짜맛있겠다는........ㅜㅜㅜㅜㅜㅜ아침부실하게 때워서 지금 죽을지경ㅋㅋㅋ..........
  • 올시즌 2011/05/01 12:39 #

    음 불량식품 같은거에요 ㅋㅋㅋ
  • 2011/05/03 15: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시즌 2011/05/03 15:41 #

    부끄럽사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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