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칭다오 여행기! 둘째날 2/2 ㄴ칭다오 '11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칭다오 여행기!" 정주행시작!>






칭다오의 해안을 보고나서 우리가 향한 곳은

칭다오 올림픽 요트장!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요트대회들이 여기에서 열렸다.









올림픽 마크 ㅇㅇ









흐리면서 바람 솔솔부는 날씨이다.













뭐지 이 신기하게 생긴녀석은?

앤디가 (앤디는 중쿡인 친구 이름이다) 친절하게: "이녀석은 양서류버스야!" 라고 말 해준다.

양서류버스?









우어우어어 신기하다~~~











친구의 가족과 친구의 친구네 가족과 함께 요트를 타러가기로 한다.











우리가 탈 요트는 이 것!











우왕~ 요트다~ 라며 촌놈처럼 우다다다 뛰어다니고 싶었으나 조선허세놈의 체면이 있었길래 그냥 눈만 3500RPM으로 돌렸다능












선장님













그렇게 배는 시동을 걸고 출발한다.










바람이 목덜미를 간질간질하며 기분좋게 지나간다.











내륙도시에선 감상할 수 없는, 그런 광할한 느낌이다.










요트는 의외로 조용한 엔진소리를 내며 바다를 가르며 나아간다.










바람을 쐬며 지긋이 눈을감.....다가 파도에 자빠질뻔했다.









허허 껄껄 웃으시는 아저씨들











선장님!! 뭐 하세요?













오오 돛을 올린다.













베이찡 2008










귀여운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친구의 친구의 가족 중에 이쁜 처자가 옆에 앉아서 기분좋았다능 *-_-*므흣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테이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런건 이제 해탈했다 ㅇㅇ








흐리꾸리하다.











저번포슷힝에서 말했던 해초류











맘에든다.











항구로 돌아올때쯔음 관광객들이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본다.













썩소의 제왕 1,2,3











멋진 할배




물에 여러번 빠졌던 어린이













약 한시간 반의 요트질(?!)을 마치고 돌아온다.

이녀석과 우정을 더욱 더 돈독하게 다지기로 다짐한다.









그렇게 칭다오의 오후는 저물어간다.






덧글

  • Izzy 2011/08/08 18:01 # 삭제

    우와! 중국은진짜 빈부격차가 큰거같아요ㅜ정말중국의힘이다시느껴지는군요ㅋㅋ대륙의세계지배가얼마남지않앗다는-.-;;
  • 올시즌 2011/08/08 19:14 #

    대륙의 힘은 대단합네당
  • 카이º 2011/08/08 19:27 #

    오오... 보트타고 유유히... 좋당 ㅠㅠㅠㅠ
    근데 저 양서류 버스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1/08/08 20:49 #

    신기하죠 ㅋㅋ
  • lian 2011/08/08 23:59 #

    부의 상징 요트도 타셨군요.ㅎㅎ
    앞으로 우정을 더욱더 돈독히 다지셔야겠어요.:)
    모험오리(?)도 신기하네요~
  • 올시즌 2011/08/09 01:06 #

    어후 우정은 강해질 뿐입니당 ㅋㅋ
  • 강우 2011/08/09 04:49 #

    악 저 적나라한 썩소가 너무 인상적 _-_b
  • 올시즌 2011/08/09 13:47 #

    썩소가 아주 지대로 !
  • 2011/08/09 11: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투명장미 2011/08/09 13:33 #

    칭다오 바다 잘 봤습니다.
    '흐리꾸리 하다' 위에 있는 사진..정말 좋네요.
    저는 바다를 좋아해서 갯내음 까지 맡으면서 바다를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도 인상적입니다. 바닷가에서 맞는 저녁은 느낌이 저렇죠...
  • 올시즌 2011/08/09 13:47 #

    벌써부터 바닷냄새가 그립군요
  • Miso 2011/08/09 14:35 #

    헙 뭔가 여기 샌프란시스코 베이를 보는 느낌이 드네요! 썩소 넘 웃겨염...
  • 올시즌 2011/08/09 18:37 #

    같은 바다이니 ^^
  • 김슨증이 2011/08/10 00:28 #

    음식사진 업자나요 우엉우엉 ㅠㅠㅠ 대륙의 파도는 우떻던가요?
  • 올시즌 2011/08/10 01:21 #

    뭐 견딜만해용 ㅋㅋ
  • 웁쓰 2011/08/10 20:17 # 삭제

    오우~ 요트라니요..참으로 부럽부럽...ㅎ ㅎ
    저두 어떻게 .. 그 친구분과의 친분을 좀.. 어찌 안될까요??ㅋㅋㅋ
    좁디 좁은 런던에서만 지내다 광활한 대륙의 바다를 보니 참 속이 션하게 트이네요~
    사진 잘보구가용~
  • 올시즌 2011/08/10 21:59 #

    영국에도 바다 있잖아요 ㅋㅋ고고씽!!!
  • 웁쓰 2011/08/11 02:39 # 삭제

    흑흑~ 저두 요즘 바다로 고고싱하려다 주춤하고있죠. 요즘 영국 사정이..어디론가 떠나기가 좀 그렇죠..
    지금은 런던은 좀 잠잠해졌는데 지방쪽으로 폭동이 번지고있으니..쫍,,
    한국인이 살기엔 한국이 짱인듯?? ㅎㅎ
    어쨌든 중국도 좋아보이네요~
    본토에서 딤섬이랑 훠궈를 꼭 먹어보고싶은데말이죠~
    언젠간 먹고 말테얏~! ㅎㅎ
  • 웁쓰 2011/08/11 02:41 # 삭제

    앜 베이징덕도 추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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