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맛, The Opposite House ㄴ톈진 '11

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베이징에 당일치기로 놀러 갔다 오기로 한다.

오늘의 목적지는 싼리툰~

싼리툰은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같은 곳으로 쇼핑센터와 술집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곳이다.










일단 점심을 먹기로 한다.

화려한 싼리툰에서 가장 튀는 건물 중 하나인 이 건물은










the opposite house 라는 호텔이다.











이 호텔은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인테리어도 독특하다.











사기그릇으로 만든 옷










독특하다.










신기신기












나체로 한껏 간지를 내뿜는 아이들













점심을 먹을 곳은 바로 이 호텔 안 Village Cafe라는 곳이다.












따뜻한 분위기에 외쿡인이 많다.












기본셋팅










메뉴












귀엽당









케첩과 머스터드










폴스미스st.접싴ㅋㅋ













무염버터
























무난했다.









오리지널 마티니.

한 모금 들이켜주고 짭쪼름한 올리브 먹어주는 센스~











동생이 시켰던 볶음밥과 치킨꼬지구이

특이한게, 오이가 큼직하게 썰려져있다.









친구가 시켰던 Patrick's Sandwich.

그릴드치킨, 아보카도, 비트등이 들어가있다.












단호박스프.

부드러운 버터밀크와 단호박의 맛이 잘 어우러졌다.










샐러드












새콤달콤한 소스, 큼지막한 페타치즈, 방울만한 방울토마토, 달달한 피칸이 잘 어우러졌다.












그리고 내가 시킨 The Village Burger












한쪽엔 잘 구워진 번에 잘 구워진 패티, 잘 녹여진 치즈, 잘 부쳐진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있고













다른쪽에는 양상추, 피클, 토마토, 비트, 양파등이 올라가있다.














올려본다.

우왕ㅋ크당ㅋ









그래서 힘껏 압축시켜준 다음 한 입 베어문다.


우걱우걱









햄버거의 느낌이라기보단 잘 만들어진 요리라는 느낌이 든다.

좋은 고기, 차즈, 계란, 달달한 비트, 새콤한피클, 아삭한 양상추, 양파등이 잘 어우러졌다.

어우 무한도전 불장난 보면서 쓰려니까 도통 집중이 안되네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먹고나서 바로 포슷힝을 올려야 하는구나.








이 집에섯 제일 맛있었던 건 바로 이 케이크.

레몬머랭치즈초코케익이다.









바삭보드러운 크러스트, 진득한 레몬머랭치즈쿠륌, 그리고 진득달달한 촤컬릿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린다.










끄어 배부르다.

그렇게 다 먹고 싼리툰을 구경하기로 한다.










외쿡인이 참 많다능













여긴 죠바지에(酒吧街)인데, 직역하면 '바거리', 즉 술집거리이다.

엄청나게 많은 술집이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는 이 곳 술집/클럽들을 상대로 경찰이 엄청난 병력을 들여 무자비하게 마약사범들을 소탕했다고 한다.













지금은 뭐 대낮부터 술취한 양키들로 가득한 활기찬 거리이다.












독특한 건물들










중국답지않게 정말 깔끔하다.

언니들의 상태들도 깔끔하다.

아마 베이징에서 가장 '물' 좋은곳이 아닐까 싶다.









여긴 싼리툰 'Village'라는 대형 쇼핑구역인데, 일본 유명디자이너가 설계/디자인했다고 한다.












애플스토어













중국에서도 스티브잡스런의 사과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













중국이지만...디자인/설계 참 잘했다.

중쿡의 힘이 피부로 한 번 더 와닿는다.












나이키 플래그십매장












전광판에는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었고










그 앞 분수대에서는 아이들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냉각시키고 있었다.











앗 이것은...








아디다스 플래그십스토어

내부사진촬영금지어서 정말 아쉬웠다 ㅠ_ㅠ





알록달록한 유니클로매장까지












그렇게 쇼핑을 하면서 우리의 하루는 벌써 저녁으로 깊어지는데...


뚜비꼰띠뉴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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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1/08/24 20:04 #

    오.. 중국이라고 다 뭔가 발달 좀 덜된거 같고 그런건 아니었네
    저렇게 서양같은곳도 있고 ㅎㅎㅎㅎㅎ
    럭셔리한 식사로군!
  • 올시즌 2011/08/24 22:34 #

    ㅋㅋㅋㅋ중국 좋은곳은 매우 좋답니다 ㅋㅋㅋ
  • 어드벤쳐동혁 2011/08/24 23:51 #

    우걱우걱 나도 갈거임!! 근데 한달에 한 번꼴로 나오던 중쿡 출장이 올해는 뜸하네요 ;;;;
  • 올시즌 2011/08/25 01:11 #

    ㅠ_ㅠ흙흙
  • Izzy 2011/08/25 01:29 # 삭제

    우와ㅠ중국은진짜빈부차가.....정말생각이상이네요..그래두너무멋지다ㅠㅠㅠ건물들도....한국보다도멋잇는거같애요ㅜㅜㅜㅜ
  • 올시즌 2011/08/25 09:16 #

    아웅 잘 해놨더라구요~
  • 투명장미 2011/08/25 07:33 #

    도자기그릇으로 만든 옷..
    음식들..잘 보고 갑니다.
  • 올시즌 2011/08/25 09:16 #

    저걸 입으면 패션리더라고 인정받을까요?ㅋㅋㅋ
  • 투명장미 2011/08/29 09:04 #

    좀 무겁지 않을까요..멋부리기 어렵겠군요.
  • 종아리 2011/08/28 18:50 # 삭제

    아니 이것은,

    .....살짜구리 비친 올시즌님!!
  • 올시즌 2011/08/28 19:09 #

    그...그렇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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