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은 보쌈과 순대국! 놀부보쌈 ㄴ대구

때는 늦은 오후, 점저 시간대이다.

엄니와 함께 밥을 먹으러 무침회집에 가려 그랬는데 없어져서 ㅠ_ㅠ 놀부보쌈에 들린다.







참 이 부근 식당 정말 많이 바뀌는데 (베니건스조차 ㅇㅇ) 여기만 참 오랫동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충 찍은 내부











나무 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겁대가리 없이 와작 먹어본다.


흐어어으으어엉어ㅡ으엉

맵다.ㅠ_ㅠ











나온다.

순대국이랑 보쌈정식










다대기가 이미 풀어져있는 순대국













흐으 얼마만에 보는 보쌈이냐~

야들야들해보이는 게 소주가 당기지만 후에 학원을 가야해서 참았다.












새우젓과 함께 한 입 먹는다.


우걱우걱


야들육덕한 괴기가 짭쪼름한 새우젓과 함께 잘 어우러져 침샘을 폭발시킨다.












순대국밥도 한 입 먹는다.


우걱후루룩


복합적인 맛의 순대국이지만 순대국이므로 만족한다.

안에 들어가있는 돼지고기의 질은 굿굿

시간나면 일경식당이나 가기로 한다.












보쌈정식에 나오는 된장찌개도 먹어주고












보쌈 쌈 싸서 한 입 먹어주고~













아....지금 보니까 정말 소주생각난다....














잘 묵읐다 ㅇㅇ

학원으로 가기로 한다.

그렇게 쌀쌀한 대구의 가을저녁은 시작된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김어흥 2011/09/21 12:39 #

    방금 밥을 먹었지만 그래도 배고파지게 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 올시즌 2011/09/21 13:02 #

    저는 술이 고파지.....
  • 알렉세이 2011/09/21 13:07 #

    그야말로 배터지게 드셨군요.ㅎㅎ
  • 올시즌 2011/09/21 13:37 #

    적당~~하게 먹었습니다 ㅋㅋ
  • 요엘 2011/09/21 14:05 #

    아... 이 밤에 얼큰한 순대국이 먹으러 가고싶습니당 ;ㅅ;
  • 올시즌 2011/09/21 14:29 #

    ㅋㅋㅋㅋㅋㅋ맛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
  • 카이º 2011/09/21 14:12 #

    소주를 못마신게 천추의 한이로군 ㅠㅠ
    무침회집이.. 사라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올시즌 2011/09/21 14:29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점장님 2011/09/21 18:24 #

    중국서 공부하고 오신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무슨 학원 다니세요?
    은근 무지 열심 공부하시는 올씨즌님.. ㅎㅎ
  • 올시즌 2011/09/21 20:05 #

    ㅋㅋㅋ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성!
  • 투명장미 2011/09/21 22:16 #

    고등어찌개로 괴롭힌다고 생각했는데 보쌈으로 보복 당합니다. 순대국 숟가락샷을 보는 순간 입으로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보쌈김치 올린 고기 조각이 꿈에 나타날 것 같군요.
  • 올시즌 2011/09/21 23:13 #

    저도 다시보니 자폭테러네요 ㅜㅜ
  • 웁쓰 2011/09/24 17:44 # 삭제

    헐~ 보쌈이라니요...정말 한국으로 한걸음에 달려가고싶다는~~~ㅜㅜ
    하지만 오늘은 저도 순대국먹으러 한인마을로 고고싱~~오호호호~
    룰루랄라~~~~~
  • 올시즌 2011/09/24 22:39 #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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