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를 한다.
엄훠니께서 괜찮을 곳을 봐두셨다고 한다.
쫄래쫄래 따라간다.
Cafe Mamas
종각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새로 생긴 건물인 Centre1Avenue에 있다.
이집....사람 정말 많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직딩 형누나들이 와르르 쏟아져나온다. ㅇㅇ
이곳의 특이한 점은 테잌아웃이 아닌 여기서 먹으려면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해야 한다는 점ㅇㅇ
입구로 들어가면
이런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은 조형물들이 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종업우너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빠니니와 산도위치 전문점임 ㅇㅇ
주문을 마치고 야외로 나온다.
이런 걸 줌 ㅇㅇ
아, 파니니는 한 20~30분정도가 걸리므로 인내심을 가질 것을 권장한다.
내가 시킨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파니니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발사믹식초를 넣고 잘 구워냈다.
그릴자국이 마치 망사스타킹처럼(!!)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엄훠나)
한 조각을 뜯어내려니 이렇게 취즈가 쫘악 늘어진다.
그렇다.
난 치사남, 치즈를 사랑하는 남자이다.
알흠다운 치즈에 흠뻑 매료되어 식기전에 빨리 쳐묵쳐묵 하기로 한다.
한 입 먹는다.
우걱우물
아아.....
감동이다...
질 좋은 파삭부드러운 빵과 쫜득한 뫄쫘렐롸취즈, 그리고 쉐콤한 토마토, 거기다 시큼한 발사믹식초까지!!
매우 맛.있.다.
갈아만든키위도 마셔준다.
그리고 이것은 리코타치즈 샐러드
샐러드위에 뤼코톼치즈, 건포도, 피칸이 듬뿍 올려져있다.
요렇게 빵 위에 올려서 먹으면!!!
우물우물
아아.....
보드라운 빵, 별볼일 없는 풀떼기, 부드럽고 진득한 뤼코톼취즈, 그리고 호두건포도까지.
잘 어울린다.
치킨랩 파니니
치킨, 취즈 두가지, 토마토를 랩(또띠야)에 싸서 구웠다.
스위스 취즈와 아메리칸 치즈가 들어갔지 않나라고 조심스레 예상을 해 봅니다.
아님 말고 ㅋㅋㅋ어쨌든 취즈 두가지가 들어가있음 ㅇㅇ
이것도 괜찮았지만 앞의 두 접시에 비해 쵸큼 딸렸다.
뤼코톼취즈를 이렇게 듬뿍 올려서 흡입해준다.
하아 치사남 오늘 제대로 치사해준다.
나!! 치사남은!!! 햄보칼수이써!!
빵이 참 좋았다.
치즈로 얼룩진 혈관에 심심하지 말라고 당분도 좀 넣어준다.
그렇게 셋이서 싹싹 다 해치운다.
아...정말 감동의 파니니였다.
빵과 취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OnStyle, 패션채널 말투로) "Must Go Place"다.
점심시간에 직장인 짱 많으니 점심시간 완전 전이나 완전 후에 가도록 ㅇㅇ
아 격일제로 KTX타고가서 출근도장 찍고싶다....
봙스봐건. 따스 아우토
멋드러지게 잘 지었다.
빌딩주인은 햄보카겠다. 코스피가 폭락해도 세는 폭락하지 않으니까
ㅇㅇ고...공동소유겠지만

엄훠니께서 괜찮을 곳을 봐두셨다고 한다.
쫄래쫄래 따라간다.

종각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새로 생긴 건물인 Centre1Avenue에 있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직딩 형누나들이 와르르 쏟아져나온다. ㅇㅇ
이곳의 특이한 점은 테잌아웃이 아닌 여기서 먹으려면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해야 한다는 점ㅇㅇ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발사믹식초를 넣고 잘 구워냈다.


그렇다.
난 치사남, 치즈를 사랑하는 남자이다.
알흠다운 치즈에 흠뻑 매료되어 식기전에 빨리 쳐묵쳐묵 하기로 한다.

우걱우물
아아.....
감동이다...
질 좋은 파삭부드러운 빵과 쫜득한 뫄쫘렐롸취즈, 그리고 쉐콤한 토마토, 거기다 시큼한 발사믹식초까지!!
매우 맛.있.다.




우물우물
아아.....
보드라운 빵, 별볼일 없는 풀떼기, 부드럽고 진득한 뤼코톼취즈, 그리고 호두건포도까지.
잘 어울린다.

치킨, 취즈 두가지, 토마토를 랩(또띠야)에 싸서 구웠다.

아님 말고 ㅋㅋㅋ어쨌든 취즈 두가지가 들어가있음 ㅇㅇ


하아 치사남 오늘 제대로 치사해준다.
나!! 치사남은!!! 햄보칼수이써!!
빵이 참 좋았다.


아...정말 감동의 파니니였다.
빵과 취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OnStyle, 패션채널 말투로) "Must Go Place"다.
점심시간에 직장인 짱 많으니 점심시간 완전 전이나 완전 후에 가도록 ㅇㅇ
아 격일제로 KTX타고가서 출근도장 찍고싶다....


빌딩주인은 햄보카겠다. 코스피가 폭락해도 세는 폭락하지 않으니까
ㅇㅇ고...공동소유겠지만

그렇게 커피 한 잔 하러 지하로 내려간다.
여기에 블루밍 가든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돈 많고 여자친구 있을 때 방문하기로 한다.
그럴 일은 영원히 없을 것 같으니 걍 체념하기로 한다.
간만에 블로그에 솔로드립 치니까 어색하다. ㅇㅇ
......
어...어쨌든 커피를 마시러 이동한다.
그렇게 한가한 세울의 오후는 시작된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에 블루밍 가든이 새로 생겼다고 한다.
돈 많고 여자친구 있을 때 방문하기로 한다.
그럴 일은 영원히 없을 것 같으니 걍 체념하기로 한다.
간만에 블로그에 솔로드립 치니까 어색하다. ㅇㅇ
......
어...어쨌든 커피를 마시러 이동한다.
그렇게 한가한 세울의 오후는 시작된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2011/10/05 11:06 #
비공개 덧글입니다.올시즌 2011/10/05 11:46 #
레드피쉬 2011/10/05 11:18 #
맛있어보이네요ㅎㅎㅎ서울오셨음
건대쪽도 한번 맛탐방 하시고 가세요ㅎ
ㅎㅎㅎ
올시즌 2011/10/05 11:46 #
김슨증이 2011/10/05 12:04 #
그럴 일은 영원히 없을 것 같으니 걍 체념하기로 한다.
이부분 뭔가 안스러움 뚝뚝뚝.
이 치사남!!!!!!!!!!!!!!!!!!!!!!!!!!!!!!!!!!!!!!!!
올시즌 2011/10/05 12:14 #
요엘 2011/10/05 12:05 #
직딩포스간지가 나오는 써우울.
망사스타킹...적절한 표현을 사용해주셨네요 -_- 음음
정말 치사하셨는데요?! 치즈 파니니위에 레코다 까지 올리시다니
올시즌 2011/10/05 12:14 #
투명장미 2011/10/05 16:02 #
누가 저런거 만들어서 갖다주면 잘 먹을수 있는데. 햄뽀깔수인는데.
올시즌 2011/10/05 18:12 #
2011/10/05 17:01 # 삭제
비공개 덧글입니다.올시즌 2011/10/05 18:12 #
무심코 2011/10/05 18:36 # 삭제
회색이라 제 후진 모니터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ㅜㅜ
눈팅주제에 주제넘는 요청을 하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올시즌 2011/10/06 00:54 #
키르난 2011/10/05 19:07 #
올시즌 2011/10/06 00:54 #
카이º 2011/10/05 21:04 #
마마스 진짜 파니니랑 샐러드 최고야 ㅠㅠㅠㅠ
토마토 모짜렐라 파니니 땡겨!!!!!!
올시즌 2011/10/06 00:54 #
haley 2011/10/05 22:12 #
여긴 정말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저녁보다는 햇살밝은 점심때 가고픈.. 허나 주말엔 안하는 ㅠㅠㅠ (몇몇 지점은 하나요?)
치즈가 정말 풍부(?)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올시즌 2011/10/06 00:55 #
알렉세이 2011/10/06 00:54 #
올시즌 2011/10/06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