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스테이크 피자와 정갈한 스파게티, AgLio ㄴ대구

엄훠니랑 점심을 먹기로 한다.







AgLio(알리오), 마트위에 있어 참으로 부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동일하이빌 앞에 있음 ㅇㅇ









비루한 폰카라 흔들린다.











앤디맨홀의 작품










알리오~









물수건








빵과 야채절임









새콤초롬하니 맛있다.










샐러드










사랑하는 붸이컨이 요기잉다.

치즈와 고기중 어떤 게 더 좋냐? 라는 물음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어쨌건 뤤취솨수에 찍어서 먹는다.









스테잌흐 피자








얇은 도우위에 스테이크, 양파, 솨수, 취즈, 풀떼기가 올라가있다.











좌아아악 취즈가 늘어난다.

아아 행복하다.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오우!!

바삭바삭한 도우, 향긋한 양파, 꼬릿쫜득한 취즈, 새콤달콤한 솨수, 그리고 스테이크....

그래 이 스테이크....피자위에 올라가 있는데 퍽퍽하지 않고 육즙을 머금어 부드럽다.

나중에 여기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싶지만....돈이 없잖아? 아마 안될거야 난....






퓌클도 먹어주고~








이름이 AgLio니 알리올리오스파게티를 먹어봐야하지 않겠는가.

하나를 시켰더니 이렇게 두접시에 나눠서 준다.









마늘과 마늘쫑을 같이 볶아서낸게 인상적이다.











돌돌 말아서 한 입 먹는다.


우걱우걱


향긋한 올리브오일과 마늘의 만남은 꽤나 산뜻하게 이루어졌다.

아삭아삭거리는 치즈덮인 마늘쫑도 괜찮았고





요렇게 한 입 먹어준다.

아 아침도 안 먹고 포슷힝 올리고 있는데 배고프다 잇힝

다만 다 먹어갈때쯤 올리브오일이 밑바닥에 남아 조금 느끼해지는 건 오일파스타의 어쩔 수 없는 결함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아니하지 않지 아니할수 아니한 것 같다.






뒤저트로 커피를 주는데 커피맛이 꽤 괜찮다.








요런것도 주고







커피로 기분좋게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알리오올리오스파궽히도 괜찮았지만 스테이크 피자가 정말 맘에 들었다.

(온스타일 말투로) 이 Place의 "Must Try" "It"아이템이다.

정말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싶은데 ㅠ_ㅠ

언젠간 취직하기로 한다.

그렇게 따닷서늘한 대구의 가을오후는 저물어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핑백

  • All-Season's Life : 정말 좋다. 첫번째 집, 두번째 스토리 2011-11-25 16:12:48 #

    ... 화려한 맛이 아니라 모든 재료들의 맛이 100% 쏟아져나온 그런 맛이다.강속구투수가 던진, 그런 힘있는 맛이다.이건 기교파투수가 던진듯한 화려한 맛인 저번에알리오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피자. 하나의 요리와 같았던 이 피자.하지만 비싸 ㅠ_ㅠ ㅋㅋ둘 다 먹고싶다.파삭바삭하게 구워진 도우도 맛있고접어서 본격적으로 흡입해준다 ... more

덧글

  • 강우 2011/10/25 10:01 #

    없어서 못 먹는 피자와 없어서 못 먹는 스테이크를 합치다니 ................ㅠㅠ
  • 올시즌 2011/10/25 10:14 #

    저도 엄훠니 소환신공을 발휘해서 먹었다죠 아햏햏
  • 알렉세이 2011/10/25 11:27 #

    알리오도 꽤 맛있는 집이지요. 단골이 된다면 사장님이 버선발로 뛰어나온다는 그곳.ㅋㅋㅋ
  • 올시즌 2011/10/25 11:48 #

    ㅋㅋㅋㅋ단골 되려면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할까요 ㅋㅋㅋ아흙 또 가고싶어집니다
  • 요엘 2011/10/25 11:44 #

    언젠간 취직에서 눈물을 잠시 훔치고, 맛있는거 드시구선 ... 스테이크 피자라니....
    학비만 없어도 전 스테이크 먹으러 갈껍니다... 롸잇나우...........
  • 올시즌 2011/10/25 11:49 #

    ㅋㅋㅋ미쿡은 그래도 괜찮은 가격의 스테잌흐집이 많아서 좋아요 ㅋㅋ
  • 레드피쉬 2011/10/25 11:47 #

    스테이크 피자 대박인데여?!ㅎ

    여가 예전에 녹장님이 포스팅한적이 있는것 같은데요ㅎㅎㅎ

    어쨋든 부러워요ㅠㅠ
  • 올시즌 2011/10/25 11:51 #

    스테이크가 촉촉하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녹장님이 포슷힝한곳은 여기가 아니라 빠빠베로인 것 같아요 ㅋㅋ
  • 레드피쉬 2011/10/25 11:53 #

    아 그런가요ㅎㅎ본지가 오래되서 헷갈렸나봅니다ㅎㅎ죄송ㅎㅎ

    피자 도우가 예술이예요ㅠㅠ
  • 올시즌 2011/10/25 12:01 #

    아 또 가고싶어집니다 ㅠ_ㅠ
  • 뚜루 2011/10/25 17:13 #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집이셨어요?
    저도 꼭 한번 가고 싶은 집이네요.
    황금동 살다가 이사를 와버려 가기가 쉽지 않아서ㅠ
  • 올시즌 2011/10/25 17:47 #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가격값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는" 만족할만했습니다.
  • 카이º 2011/10/25 19:41 #

    ㅋㅋㅋㅋㅋㅋㅋㅋ 온스타일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와 피자 중 어느것...이라니!!!!!!!
    둘 돠!!!!!!!!!!! 인게지!!
    스테이크 피자가 딱 그 답이로구나 ㅋㅋ
  • 올시즌 2011/10/25 19:50 #

    치즈와 고기 중이에요 ㅋㅋ 하지만 스테이크 피자가 답인 건 진리
  • 카이º 2011/10/25 21:14 #

    아.. 피자에 너무 흥분해서 오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1/10/25 21:47 #

    ㅋㅋㅋㅋ
  • minha 2011/10/26 09:16 #

    엄마랑 제대로 점심먹자!!! 하고 런치타임에 몇번 갔었던 곳이네용!
    근처에 파스타집도 하나 있는데... 하~얀색으로ㅎㅎ (이름을 까먹었.ㅠㅠ)
  • 올시즌 2011/10/26 13:49 #

    아 저도 지나가다가 봤어요!
  • 웁쓰 2011/10/27 16:51 # 삭제

    스텍휘~피자가 갑이네요!!ㅋㅋㅋㅋ
  • 올시즌 2011/10/27 17:14 #

    맛있어요 ㅋㅋㅋㅋ갑임
  • 투명장미 2011/10/28 06:28 #

    피자가 리치해 보입니다. 풀 속에 숨어있는 스테잌과 뜨거운 치즈...맛있겠어요.
  • 올시즌 2011/10/28 11:35 #

    촉촉하니 퍽퍽히지않게 잘 구웠더라구요 스테이크를ㅋㅋ 맛있었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