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달리기 ㄴ대구

전날, 이마트에 갔는데 우연히 누가 내이름을 부른다.

XX야!

우왕ㅋ

중학교동창동네주민 쏭이다.

쏭은 동네주민 중 가장 술을 잘 마시는 아이다.

그동안 군대갔다가 여름에 제대했다고한다.

그리곤 다음날 바로 술을 달리기로 한다.







1750cc+소주 한 병 으로 사뿐하게 마셔주고








오꾸닭에서 세트를 시킨다.

뭐냐하면 반마리랑






소세지모듬

뭐 소세지모듬은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술이랑 마시면 ㅇㅇ

그리곤 1750cc+소주 한 병을 더 말아먹는다.





2차로 근처 대포집에 와서 다시 달리기를 재개한다.

우왕ㅋ취한당ㅋ





걍 평범했떤 골뱅이무침








여기에서 젤 괜찮은 깻잎전.

여기까지 사진을 찍어놓고 두어병 정도 더 마시다가 일어난다.

요즘들어 주량이 많이 약해졌다.

둘이서 소주 다섯병 + 맥주3500cc마셨을 뿐인데 헤롱헤롱거린다 @_@

그래도 간만에 "좀" 마시니까 기분은 좋다.

종종 만나서 달려주기로한다.

그렇게 대구의 취한 밤은 저물어간다.






덧글

  • 카이º 2011/12/06 20:09 #

    흠.. 아직 줄어가는 단계는 아니야.. ^^
    간만의 마라톤인데?
  • 올시즌 2011/12/06 20:53 #

    네 간만에 좀 ㅋㅋ
  • 콩자 2011/12/06 21:08 #

    ㅋㅋㅋ취하는 그와중에도 사진을 포기하지 않으셨음에 무한 박수를...ㅎㅎㅎㅎㅎ
  • 올시즌 2011/12/06 21:27 #

    ㅋㅋㅋ저것들만 찍어놓고 마셨지요 ㅋㅋ
  • 레드피쉬 2011/12/06 23:46 #

    전 저정도 못마셔요...ㅎㅎ늙었나ㅎㅎ
  • 올시즌 2011/12/07 00:07 #

    갈수록 주량이 줄어든다는 느낌이....
  • 알렉세이 2011/12/06 23:55 #

    오오 좋은 어울림입니다.
  • 올시즌 2011/12/07 00:07 #

    좋은 어울림입죠 홍낄낄
  • osoLee 2011/12/07 02:04 #

    나도 요즘 주량이 예전같지 않음 ㅠㅠ 너랑 먹으면 너 한잔 나 반잔 이렇게 마셔야할듯
  • 올시즌 2011/12/07 02:07 #

    ㅋㅋㅋㄴㄴ 형 한 잔 나 반 잔
  • 투명장미 2011/12/07 20:31 #

    알코올에 흔들리지 않으시고 칼핀!
  • 올시즌 2011/12/07 21:36 #

    흐흐 사진찍을때는 제정신이었나 봅니다.
  • 점장님 2011/12/08 14:00 #

    오 깻잎전 한장 한장 부칠 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한꺼번에 부쳐버리는 방법이!!
    눈 뜨고 갑니다
  • 올시즌 2011/12/08 16:41 #

    앗 오랜만이네용! 깻잎전 저렇게 크게 부쳐놓으니 괜시리 양이 더 많아보이더라구요
  • 웁쓰 2011/12/10 18:35 # 삭제

    두 분이서 저정도마셨음
    꽤나 마시는거같으신대요?ㅎㅎㅎ
    안주들도 하나같이
    제가 좋아하는 녀석들뿐이네요~
    저안주들과함께라면 저렇게 달릴만하다는 ㅋㅋㅋㅋㅋ
  • 올시즌 2011/12/10 19:13 #

    맛있어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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