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잉여의 괌 여행기! 둘째날 2/2 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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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투어가 끝이나고 호텔로 돌아온다.



날씨가 참 좋다.ㅠ_ㅠ감격의 눙물이 흙흙








어쨌든 뷔페를 먹으러 다시 돌아왔는데...아침이랑 다른 게 맥주랑 와인이 무제한!!!

흐흐흐흐

이때부터 올시즌의 술부림이....+_+








오늘의 특별메뉴는 괌 전통 돼지바베큐요리!!!라지만 걍 돼지 바베큐임 ㅇㅇ









열한시부터 돼지바베큐, 옥수수, 고기, 새우튀김롤, 김밥, 고기, 닭고기, 샐러드

돼지바베큐가 돼지껍데기가 파삭쫀득한 게 맛있었다 ㅇㅇ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비해 매우 업그레이드되었다는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굳굳굳

닭요리도 굳굳굳









맥주를 꿀꺽꿀꺽 해준다.









두 번째 접시

LA갈비, 탕수육, 파스타, 밥쬐끔, 닭요리, 춘권

갈비가 약간 질겼지만 고기는 씹는 맛이니 ㅇㅇ

탕수육과 파스타는 그닥 ㅇㅇ

닭요리가 젤 잘 되어있었다.








마지막접시

망고 멜론 치즈케익 오렌지 초코케익

과일도 신선하고 초코케익이 굳굳










그렇게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괌에 온 진짜 목적인








SHOPPING!!!


을 하기 위해 나온다.







괌은 섬 전체가 면세지역이다.

그래서 명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싸게 구입할 수 있음 뭐해....그걸 살 돈도 없는데 아햏햏

여하튼 괌에서 제일 유명한 명품관 백화점인 DFS갤러리아를 구경하기로 한다.









내부

쾌적하다.

느낀점은...

괌이 비록 미국령이지만 일본땅 같았단 느낌을 받았다.

어딜가나 다 일본사람 @_@

직원들도 일본어를 다 구사한다.

실제 관광객도 거의 한국인 반, 일본인 반인듯하다.

괌 시내에 있는 호텔과 시설들도 일본자본이 꽤나 많이 투자된 것 같았다.

역시 자본의 힘이...

외국에서 다닌 곳 중에서 가장 일본스런 외쿡지역인 것 같았다.








돌아다녀보니 술종류는 인천공항보다 더 비싼 편이었고

고디바는 미쿡이랑 비슷한데

코치랑 맥이 정말 쌌다.

같이 간 사촌동생은 맥을 쓸었다는 소문이...ㄷㄷㄷ

난 물농 구경만 ㅇㅇ










고디바매장








DFS갤러리아가 좋은점이 또 뭐냐 하면은 여기서 모든 버스들이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래봤자 서너개밖에 없뜸

PIC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이건 빨간 셔틀버스인데 편도 3불이다.

하루종일 10불인가 그랬으니 여러번 탈 사람은 하루종일티켓을 끊으면 될 것 같다.

이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마이크로네시아몰(Micronesia Mall)에 가기로 한다.








언제나 햇빛이 존재한다.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









아웃뷁 스테잌하우스

괌은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그 말인 즉, 모든 음식은 수입을 해와야 한다는 소리!









빨간 게 인상적이었던 건물

아, 괌은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건물을 지을때 높이 올리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높이 올리려면 특수설계를 해야하고,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잦은 태풍과 바닷가의 소금기 때문에 괌 사람들은 건물에 페인트칠을 다시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차피 칠해놓으면 벗겨지기 때문에...

그래서 구려보여도 들어가면 안에는 잘 해놓은 곳이 많다고 한다.








미쿡의 스멜이 물씬 느껴지는 macy's!









정말 전형적인 미쿡몰의 모습.

아....9월에 다시 미쿡으로 돌아갈 생각하니 토나오려한다....ㅠ_ㅠ










오바마 괌st.









그리고 마데인차이나 조각모형들까지.


여러가지 구경을 하다가 호텔로 돌아와서는 뷔페먹고 워터파크에서 물장구치다가 사촌동생들 물 좀 먹여주고 끗! 



그렇게 괌에서의 둘째날이 저물어간다.










덧글

  • 투명장미 2012/02/24 17:45 #

    '코치랑 맥이 정말 쌌다' 눈이 확 뜨입니다. ㅎㅎ
  • 올시즌 2012/02/24 17:46 #

    사촌동생은 눈이 뒤집혀져서 돈을 써제끼더라구요 ㅎㅎ
  • 카이º 2012/02/24 21:31 #

    아.. 뷔페는 역시 진리^^
    맥이 싸면 역시 싹쓸어...줘야죠?
    날씨 참 좋네요..ㅠㅠ 가고싶다..
  • 올시즌 2012/02/24 22:17 #

    ㅋㅋ한 번 가볼만해요!
  • 모라토리엄 2012/02/24 22:40 #

    뷔페는 만국 공통이었다는...?!
  • 올시즌 2012/02/24 23:32 #

    그.....그런 것이었던건가요....ㄷㄷㄷㄷ
  • 요엘 2012/02/25 04:54 #

    아 오바맠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치랑 맥이 싸다니, 당장 가고 싶... 으헝헝...


    9월에 미국오세여?! 우왕ㅋ 전 한국가는데 으헹헹헹헹
  • 올시즌 2012/02/25 10:09 #

    우왕ㅋ 바통터치하는건가요 ㅋㅋㅋ
  • S의하루 2012/02/25 07:29 #

    괌에 오늘 관광객 1위가 일본, 2위가 한국인데 일본인은 연간 100만명, 한국인은 연간 10만명이라고 하네요ㅎ 순위는 1,2위지만 숫자로 따지면 10배 차이가 나니.. 일본인 관광객을 우선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ㅜㅜ 저도 작년에 일본인 친구랑 일본투어로 다녀왔는데 영어썼던 기억이 전혀 없었던...괌은 미국령인데.......
  • 올시즌 2012/02/25 10:09 #

    정말 괌은 미국령인데.....일본땅같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ㅋㅋ
  • 영우 2012/02/25 19:39 # 삭제

    와 ㅎㅎ 괌정말 미국이랑 일본 섞어논거 같네요 ㅋㅋ
    괌도 영어 쓰니까 올시즌님이 다 의사소통하셔겠네요 ㅎ
  • 올시즌 2012/02/26 17:25 #

    저야 뭐 돌아다니는데 큰 지장 없었습니다 ㅎㅎ
  • MP달에서온소녀 2012/03/01 02:52 #

    날씨가 정말 좋네요. 음식들도 반짝반짝 달달하니 맛있어 보여요~!!
    아쉬운 게 있다면 전통적인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점 정도?...
    아쉽네요 괌 음식들은 전부 수입이라니....왜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걸까요?
  • 올시즌 2012/03/01 09:25 #

    아무래도 섬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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