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아, Terrazza In City ㄴ대구

오늘 아직 업무가 없는 관계로 포슷힝이나 하나 올리면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해야겠음 ㅇㅇ

직딩들 화이팅이다.

(시간을 거슬러가서)서울 올라가기 전 마지막 날이다.

이모랑 외할머니랑 밥을 먹기로 한다.








Terrazza In City, 저번엔 비루한 폰카로 포슷힝 했는데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왔다.








내부








낮이라 햇살이 잘 든다.









창밖으로 소방서가 보인다.

오늘도 코스로 꼬고!









빵모둠

근데 오늘은 버터치즈가 없다 ㅠㅠㅠ









요녀석만 덩그러니









식욕을 돋궈주고~










에피타이저로 조개관자구이











옆에선 풀떼기와 밑에선 토마토가 잘 보좌하고 있다.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쫜득부들한 조개와 상쾌한 풀, 그리고 새콤한 토마토가 잘 어우러진다.










오늘의 스프, UFO


는 아니고 흑깨, 저번엔 단호박스프였다.








상당히 보드라워 보인다.










음과 양의 조화를 연상시키며 한 입 먹어본다.


후루룩


아아....고소하면서 부들크리미하다.








샐러드









저번엔 연어였는데, 오늘은 취킨!










역시 햇빛이 최고의 조명이다.








닭슴가살이 날 요염히 기다리고 있다.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아삭한 야채가 씹히고 적절한 올리브유와 드레싱이 겉면을 잘 페인트칠하고, 고소한 치즈, 그리고 닭슴가살! 퍽퍽하지 않고 맛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견과류가 이 샐러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굳굳







엄훠니께서 시킨 감비오 그랑끼오









게가 새우를 잡아먹으려는 모습이다.

오늘도 역시나 훌륭했는데, 저번이 쪼큼 더 진득한 것 같았다.

그래도 구굳







안심과 등심 중 선택하라면 90% 등심을 선택하는 편인데, 저번에 동생 걸 먹어보니 갠적으로 여긴 안심이 더 맛있다.

그래서 안심을 미디움으로 시킴.







매쉬드 포테이토 위에 고기가 덕하니 올라가있다.

양이 좀 적어 보이지만 코스를 다 먹으면 딱 맞는 것 같다.









마늘!








꼬올~~깍

더이상 카메라를 들고있을 수가 없다. 








여긴 덜 익히는 편이라 미디움을 주문했는데, 미디움레어로 나와서 딱 적당했다.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아아 ....지금 우걱우걱 쓰면서 침이 좌르륵 쏟아져서 입밖으로 넘칠 뻔.....(레알ㅇㅇ)

보드라운 살코기가 육즙을 머금고있다. 

쏴수도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소금기를 머금고 있다.

하읅 또 먹고싶다. ㅠㅠㅠ 

하지만 잉턴시급 5천원으론 한끼 밥도 못 사먹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나에게 밥좀 ㅠㅠㅠㅠ

 







보드라운 매쉬드 포테이토









마늘도 먹어준다.









이모가 시켯던 까르보나라

무난무난했다.

내 입에는 약간 섬섬했지만 면이나 조리면에선 굳굳이었다.










그리고 디저트









대구로 순간이동해서 다시 먹고프다....









사르륵 새콤달콤










딸기는 소중하니까!!!

딸기뷔페 가보고싶은데 시급이 5처넌..........ㅠㅠㅠ







여기 커피 참 좋다.










식사를 마친 후, 외할머니께 괌 여행사진들을 보여준다.

갑자기 동영상이라던지 그런 게 뜰까봐 조마조마하지만 그딴 거 없ㅋ음ㅋ

성공적으로 사진 슬라이드쇼를 마치고 다같이 '철의 여인'을 보러간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일요일 오후는 시작한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모라토리엄 2012/03/05 09:55 #

    테라짜(테라스?)의 외관을보면 항상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조만간 솔로로 도전해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올시즌 2012/03/05 10:04 #

    월급타면 꼬고씽!!!
  • 모라토리엄 2012/03/05 10:20 #

    5일 뒤면 월급날인데 말입니다 ㅠㅠ...
  • 올시즌 2012/03/05 10:21 #

    수고한 자신에게 이정도는 할 수 있어요 ㅋㅋ
  • 꿀자몽 2012/03/05 13:35 #

    역시 햇빛이 최고의 조명인가봐요. 사진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나왔어요ㅋ.ㅋ 디저트가 상큼해 보이네요. 근데 시급 5천원..
    정말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 올시즌 2012/03/05 13:41 #

    네ㅠㅠㅠㅠㅠ
  • 카이º 2012/03/05 19:45 #

    아아.................
    너무너무 멋지네요 ㅠㅠ
    저 관자하며........ 어흑 ㅠㅠ
  • 올시즌 2012/03/05 19:46 #

    맛있어용 ㅋㅋ
  • 투명장미 2012/03/06 15:32 #

    매쉬 포테이토 위의 저 점잖은 고기..썰어서 한입 우물우물 먹고싶군요.
  • 올시즌 2012/03/06 15:34 #

    맛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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