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이 좋아, 금강산 뉴욝 '13

둘째날이 지나가고 그렇게 셋째날이 밝았다.

이날은 챔스 파이널인 바이에른뮌헨이랑 도르트문드전이 있던 날이었다.

난 두 팀 다 몰랐으나 준키랑 커즌이 축구를 좋아하므로 보러가기로 한다.







걸어나오니 타임스퀘어엔 레고로 만든 X-Wing파이터가 있다.









멋있다.










타임스퀘어를 따라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고 챔스경기를 보러 NYU쪽으로 이동한다.










대기줄이 엄청나다. ㄷㄷㄷ

여긴 NYU근처에 있는 Nevada Smiths 라는 스포츠바이다.









내부 분위기











아침도 안 먹고 맥주 한 잔하며 (-_-;;) 두시간 가량을 서 있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러명이서 축구 같이보니 재미있었다.











그 후 치폴레를 먹고 그리니치빌리지&소호를 돌아다녔는데, 비가 오기도 했고 구경에 집중하느라 사진이 없다 ㅋㅋㅋ

갑자기 저녁으로 타임워프 ㅋㅋㅋㅋ











행오버3를 보기전에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한다.

준키가 갈비탕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한다.











내부










우리는 2층에 앉았다.












기본세팅










반찬이 깔리는데, 다 맛있었다.

세 번은 리필해먹었다.








갈비탕이 드디어 나온다.











뉴욕에 놀러온 게 아니라 한식 먹으러 온 사람들 같다.










국물을 먹어본다.


후룩후룩


조...좋은 국물이다.










고기도 실하게 들어가있다.

질기지도 않고 부들부들하게 잘 씹혔다.










밥을 꺼낸다.








밥을 말아준다.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밥,고기,당면,계란,국물의 조화가 완벽하다. ㅠ_ㅠ










깍두기도 올려서 계속 먹어준다.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영화를 본 후, 뭔가 아쉽다.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서 한 잔 하기로 한다.








수트케이스를 테이블 삼아









윙과








소세지&페페로니피자를 시켰는데 왜 할라피뇨 피자가 왔는지는 의문이지만.....

........


어쨌든 그렇게 뉴욝의 맥주향 나는 밤은 저물어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스텔라 2013/06/10 08:18 #

    갈비탕을 드시고 또 윙과 피자라니! 딴 건 다 됐고 치킨이..ㅠㅠ 아 치킨 먹고 싶네요.
    몸이 닭을 원하나 ㅋㅋㅋ
  • 올시즌 2013/06/10 08:33 #

    치킨 맛있었습니당 ㅋㅋ 맥주랑 먹으면 굳굳!!
  • 투명장미 2013/06/10 16:14 #

    한쿡 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 갈비탕.
    레고 모형이 정말 크네요.
  • 올시즌 2013/06/10 23:24 #

    정말 컸습니당!
  • 2013/06/10 18: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10 23: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3/06/10 19:31 #

    이야. 포풍흡입하는 올시즌님이 마구마구 상상됩니다.
  • 올시즌 2013/06/10 23:24 #

    포풍흡입했죠 ㅋㅋ
  • 요엘 2013/06/16 13:02 #

    할라피뇨 피자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어디갔어요!!
    전화 안하구 그냥 드셨어요??
  • 올시즌 2013/06/16 13:22 #

    느므느므 귀찮아서....기다렸다간 잘 것 같아서 그냥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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