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베이컨크림스파게티 해먹기 본격 외로운 ☆☆☆

점심시간이다.

배가 고프다.

베이컨크림스파게티는 잊혀질 만하면 만들어먹는 파스타이다.

베이컨크림스파게티1
베이컨크림스파게티2
베이컨크림스파게티?

많이도 해먹었구나....

어쨌든 만들어보기로 한다.






끓는물에 올리브유랑 소금 넣고 7~8분 정도 끓여준다.









베이컨을 지글지글 굽다가









버섯, 양파, 마늘 넊고 후두둑 잘 볶아준다.

근데 면보다 재료의 양을 월등히 많이 넣어버렸....










파스타 삶은 물 반 컵 정도를 넣고, 크림솨수도 부어준다.










잘 끓는다 싶으면 계란이랑 파스타를 넣고 뒤적뒤적 해준다.









치즈도 얹어서 진득하게 만들어준다.

난 치사남이니까









샐러드도 같이 준비해준다.

드레싱 따위는 없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재료+크림의 양이 좀 많은 편이다 ㅋㅋ









이게 오늘 만들어먹은건데, 재료의 양을 잘 조절하면 보통 이렇게 완성된다.









크림 많은 거 좋아하는 브라우니는 좋아하겠군










한 입 먹는다.


우걱우걱


역시 해먹기 편하다.











풀떼기도 먹어주고~









계속 흡입해준다.

배가 부르다.

바로 설거지 하느라 완샷도 없다.

좀 쉬었다가 운동이나 하러가기로 한다.

그렇게 매디슨의 크리미한 오후는 시작된다.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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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air 2013/06/18 03:22 #

    아....치사녀는 이시각에웁니다 ㅠㅠ나도내일 크림파스타먹을거에유ㅠㅠ
  • 올시즌 2013/06/18 03:35 #

    언능 주무시길 ㅋㅋㅋ
  • 2013/06/18 05: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18 07: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손사장 2013/06/18 09:42 #

    파스타,뭘로 보나 집에서 해 먹는게 젤 속 편한 거 같아요.
    밖에서 먹는 파스타에 저렇게나 많은 베이컨 가당키나 합니까?

    이제 파스타는 집에서....ㅋ
  • 올시즌 2013/06/18 10:27 #

    밖에선 맘에 드는 파스타집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싸면 맛없고, 그나마 맛 좀 있으면 비싸고...그래서 종종 집에서 해먹습니당
  • 러움 2013/06/18 09:53 #

    크리미한 오후라니 낭만적이네요. ㅋㅋ 저도 면보다 재료가 많은, 밥보다 반찬이 많은게 좋아요!!ㅋㅋㅋ
  • 올시즌 2013/06/18 10:28 #

    저는 둘 돠 많은게 ㅋㅋㅋㅋㅋ
  • 코양이 2013/06/18 10:42 #

    크림소스를 어떻게 만드시나요? 생크림을 쓰시는 건가요? ㅠㅠ 집근처마트는 유통기한도 짧고 값도 비싸서 잘 안들여놔요....
  • 올시즌 2013/06/18 10:44 #

    저는 그냥 시판 크림소스 써요! 생크림을 쓰기엔 너무 게을러서...(....)
  • 코양이 2013/06/18 13:40 #

    시판 크림소스라고 하면....한국에서도 파는건가요?
  • 올시즌 2013/06/18 16:25 #

    저는 이 포스팅 http://purplebeat.egloos.com/3211561 에 나온걸 썼는데, 그냥 마트에 있는 크림소스 어지간한건 맛이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 스텔라 2013/06/18 16:08 #

    샐러드가 더 맛나보여요ㅠ 야채 씻기 귀찮아서 샐러드 해먹은게 언젠지ㅋㅋ
    한 접시 먹고 싶네요 ㅋ
  • 올시즌 2013/06/18 16:24 #

    샐러드 씻겨나오는것도 있을거에요!!
  • 2013/06/18 16: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18 16: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3/06/18 22:03 #

    오 세상에. 크림스파게티만 해도 느끼한데 치즈까지! 역시 치사남이셔
  • 올시즌 2013/06/18 23:55 #

    안 느끼했어요(?)ㅋㅋㅋㅋ
  • 2013/06/18 22: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18 23: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19 15: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투명장미 2013/06/19 07:08 #

    식당에선 세그릇..다섯그릇? 정도 만들 소스의 양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올시즌 2013/06/19 09:32 #

    맞아요 식당은 양이 넘 적어요 ㅠㅠ
  • 2013/06/22 2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3 10: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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