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서부여행기 - 샌디에고: La Jolla Beach 미국 서부 '13

LA를 떠나 두 시간 정도 걸려서 이번 서부여행의 피날레인 샌디에고에 도착한다.

호텔에 먼저 체크인 하기로 한다.





우리가 묵었던 La Valencia Hotel, 라호야 해변 코앞에 있다.

1926년에 지어져서 굉장히 올드스쿨한 멋을 자랑한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참 아름답게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크인 하기위해 로비로 들어간다.











로비

스페인풍이 물씬 풍긴다.










의자까지 귀엽다.










이 복도 끝에 우리 방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우왕~한다.

역시 여행은 엄마와 와야 ㅋㅋㅋ

엄마랑 동생은 침대 쓰고 난 저 쇼파에서 잤음 흑흑

오래전에 지어져서 에어컨이 내장형이 아니라 저렇게 달려있다.

그리고 뷰가 어떤지 창 밖을 봤더니










우왕.....

엄마 나 여기서 살래요 엉엉엉

경치 끝내준다.

그래 이게 휴가지!










커피









욕실 깔끔하고










침실도 넓다.

내가 저기에서 못 잔건 함정.










대충 짐을 두고 호텔을 구경하러 나온다.










수영장










이젠 라호야 (La Jolla, 스페인어로 J는 H로 읽고 LL은 야로 읽는다) 해변과 시내를 구경하기로 한다.











야자수










아...또 가고싶네...로또나 당첨됬으면...









여기가 라호야 해변이다. 우리나라 해수욕장 처럼 파라솔이나 매점같은 것들이 없어서 깔끔하다.









펭귄? 오리?들로 추정되는 새들이 저기에서 노닐고 있었다.










동굴도 있던데 안 들어가봤음ㅋㅋ









해변을 따라 쭉 걸어보기로 한다.










아 ㅠ_ㅠ

근데......












응????










물개닷?!

처음으로 야생물개들을 보는거라 신기했다 ㅋㅋ

진짜로 아웅아웅 거림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일광욕을 즐기던 녀석ㅋㅋㅋ귀엽다.








철푸덕!












칼짜이쯔의 위엄.jpg

갈수록 이곳이 마음에 든다.










저녁 먹기 전에 시내도 둘러보기로 한다.










여기가 시내의 시작










넓직넓직하게 느긋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다닐 수 있다.












베란다에 하나 놔두고 싶네.










벽화









    분수대












다시 방에 들어온다.

다시 봐도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마침 노을이 진다.

아름답다.


그렇게 라호야의 아름다운 저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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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3/07/24 07:44 #

    그림같은곳이군요ㅎㅎ
  • 올시즌 2013/07/24 11:36 #

    넵!
  • 2013/07/24 08: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24 11: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7/24 10: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24 11: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7/24 23: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25 01: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pastlight 2013/07/25 04:01 #

    저희 동네군요. ^^;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못 가보는데, 이번 주말엔 모처럼 짬 내서 다녀와야겠네요.
  • 올시즌 2013/07/25 06:28 #

    오우 축복받은 동네에서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 2013/07/28 17: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31 05: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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