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버거...Plaza Tavern & Grill ㄴ햄버거열전

ㅋㅋㅋ아직도 미국포슷힝...ㅠ여섯개나 남았다능...

바로 시작!




그동안 가보고싶었던 곳이 있다.

바로 이 Plaza Tavern & Grill.

금주령이 떨어진 1919부터 영업을 시작해 1963년부터 햄버거를 팔기 시작했다는 이곳!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닌 곳이다.

근데 과연 이 바 스러워 보이는 곳의 햄버거가 맛있을까?








들어가면 전형적인 미쿡 오래된 바 느낌이 난다.









밤 되면 사람들로 가득 차기 때문에 테이블이 별로 없다.











현찰만 가능하니 여기 ATM에서 돈을 뽑아 쓰도록 하자.










여기서 가장 유명한 버거는 당연 플라자버거&플라자치즈버거다.

바 스낵 개념이기 때문에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다.












낮이라 술 생각 없었는데 카운터에서 맥주 한 잔 하는 아저씨들을 보니 목말라져서....

맥주 한 잔으로 목을 축인다.

잔은 PBR였지만 Ale Asylum의 Hopalicious를 마셨다.








기다리고 있으니 1/2 감자튀김($1.00 , 별도주문)과 플라자치즈버거가 나온다.











언뜻 보면 조그마한데 뭔가 포스가 있다.

먹기 좋게 반으로 갈라놓았다.









갈라본다.

정말 심플하다.

빵 위에 비밀소스, 패티, 그리고 치즈가 올라가있다.









오우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 번 먹어본다.


우걱우걱


오우...

정말 작지만 강한 녀석이다.

소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랜치베이스일걸로 추정되는데, 정말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이다.

빵도 폭신하니 괜찮고, 고기도 사실 4달러대의 햄버거에서 보여주기 힘든 고기맛을 보여준다.

맛있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좋아.











감자튀김도 튀김옷 없이 튀겨냈는데 신기하게 맛있다.











맥주도 금방 사라져간다.









정말 괜찮다.

밤에 가면 술취한 대학생들로 붐비니 한산한 점심-오후시간에 들리도록 하자.

저렴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음!









슬슬 귀국준비를 해야 한다. (7월 기준)

당분간 매디슨의 이 한적한 스테잇스트릿을 즐기기로 한다.

감상에 잠긴다.

그렇게 매디슨의 오후는 시작된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Kain君 2013/08/30 21:19 #

    치...치즈으으으 헠헠 ㅇ.,ㅇ 헠헠
  • 올시즌 2013/08/30 21:21 #

    오늘은 삼성이 승을 챙길 수 있을까여 ㅋㅋㅋ
  • Kain君 2013/08/30 21:36 #

    오늘 지면 문학까지 신나하고 십자가를 들고 가야져 헠헠 +,.+
  • 올시즌 2013/08/30 21:51 #

    오 최정 오승환 공 치는 거 보고 순간 식겁했네요 ㅋㅋㅋ
  • 알렉세이 2013/08/30 22:49 #

    다른 가게의 햄버거빵과 다른데요?ㅎㅎ
  • 올시즌 2013/08/30 22:51 #

    잡곡?이라고 할 수 있죠 ㅋㅋ
  • 요엘 2013/08/31 01:54 #

    해..햄버거에 야채가 하나도 없다니 ㅠㅠ
  • 올시즌 2013/08/31 09:23 #

    고기테리언을 위한 버거입죺ㅋㅋ
  • 모라토리엄 2013/08/31 07:19 #

    엔젤링 보소 ㅠㅠㅠㅠ
    몸은 대구인데 어째서 미쿡이야기를!
  • 올시즌 2013/08/31 09:23 #

    흐헝 많이 밀렸습니다 ㅠㅠ
  • 투명장미 2013/09/05 08:00 #

    메디슨 좋네요!
  • 올시즌 2013/09/05 08:02 #

    좋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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