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의 마지막 한 끼, Dotty Dumpling's Dowry ㄴ햄버거열전

뭐 다리 다쳐서 우울한 건 우울한거고...마지막 미쿡포슷힝을 올려본다.

무려 두 달 전이군하..






미쿡 돌아가기 이틀전이라 전날은 짐싸느라 정신없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제비와 철노인형이랑 매디슨에서 젤 좋아하는 버거집에 가기로 한다.

이름하여 저번에 올렸던 Dotty Dumpling's Dowry!










메뉴










질 좋은 위스콘신맥주인 Spotted Cow로 목을 축인다.










위스콘신 전매특허 음식인 치즈커드.

한국에서 내가 만들어볼까...









역시 튀긴 치즈는 맛있다 ㅠㅠ











마지막이니 오리지날에 충실한 Grand Daddy Burger를 시켰다.

위스콘신에서 자란 고베비프패티, 베이컨, 샤프에이지드체다치즈, 피클, 붉은양파, 홈메이드영국갈릭소스가 들어간 버거다.








맛은 역시나 완벽하다.









맥주도 다 마시고...

테라스에 가서 공기나 만끽하기로 한다.








여유로운 테라스, 역시나 좋다.








맥주는 좀 그렇고 아이스크림이나 시켜서 퍼먹퍼묵








좋다.









출렁출렁~









하...진짜 이곳을 떠나게 된다니...

4년 간의 대학생활, 총 7년 간의 유학생활도 이제 끝이구나.

아쉽다.








내가 지냈던 아파트.

이젠 안녕.


그렇게 매디슨의 쌀쌀한 밤은 저물어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덧글

  • 알렉세이 2013/09/26 20:44 #

    치즈튀김이라니 엉엉.ㅠㅠ
  • 올시즌 2013/09/26 20:48 #

    맛납니다 ㅋㅋㅋ
  • 투명장미 2013/09/28 19:26 #

    해지는 호수..무척 아름답네요.
  • 올시즌 2013/09/28 20:16 #

    아름답습니다!
  • 2013/09/28 20: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29 0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ay 2013/10/01 07:10 # 삭제

    다리를 다치셨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저번주 금요일에 로테이션 다 돌고 지금은 멍떄리면서 님 블로그보는낙으로 살고있습니다~~~
    암튼 쾌차하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 올시즌 2013/10/01 21:11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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