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8월 먹부림 우걱우걱 (한쿡)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포스팅

원래는 가을바람 불어오는 추석때쯤 올리려 했으나 갑갑한 마음에 올려본다.

아오 다들 힘냅시다!




공수간 왕김밥

든든하니 괜찮았는데 참기름을 넘 많이 발랐다. 

담에는 조금만 발라달라고 해야겠다.








오소리형, 광동이, 디앤지, 디앤지 여친과 함께 갔던 상수역쪽 맥주집

괜찮더라.

디앤지는 여친 만날때마다 절하면서 만나라!



2차로 간 캠핑st. 고깃집

고기 구워먹으니 괜춘









3차인 고추장찌개를 먹고 4차인 옥루몽










두루미랑 광어랑 갔던 고시촌 물고기자리..였나?

고등어랑 삼치구이

굳굳굳












동생이랑 갔던 엉터리 생고기

고기 괜춘!










선생님께서 대구아이들만 모아서 간 봉천동 신기루 황소곱창

여기서 다른건 몰라도 이 볶음밥은 꼭 먹어야 한다.









물론 술도 많이 마셨다.










디앤지와 넙치와 신촌에서 먹었던 공릉 닭한마리

여기엔 많은 추억이 있지...

먹고는 이대 폴바셋 3층에서 된장남 놀이를 했다는 소문이 








혼자 사는 남정네는 수박을 베스트팔렌 조약이후 350개의 국가로 갈라졌던 신성로마제국처럼 수박을 잘라둡니다.













고시촌에서 먹을만한 곳 추가

전주가정식백반인데, 반찬들이랑 다 괜찮다.

이건 매운찜갈비 3인분









먹을만한 곳 추가2

정원쌈밥이라는 곳인데, 여기도 반찬들 다 괜찮다.

위 사진은 제육보쌈, 우렁쌈밥, 그리고 고등어(사진 밖)정식이다.

침이 꼬올깍 넘어가네.









격주마다 한 번씩은 꼭 먹게되는 양평해장국의 내장탕....

쥑인다!









고시촌에서 갈만한 곳이 많아진다.

여기는 박사형님이랑 갔던 겐야비어캔치킨

(박사형님이 왜 박사형님인지는 내 블로그에서 박사를 검색해보면 알게된다.)

가격도 15,000원으로 착하다.

또 가고프네.










2차로 간 링고.

합격의 법학원 옆쪽에 있다.

고시촌에 IPA와 기네스를 취급하는 집이 있다니!!!

자주 가면 지갑이 바닥날 것 같으므로 지갑이 빵빵할때만 가도록 하자.









엘가커피에서 사온 당근케익으로 갑갑한 일요일을 보내주고








가끔은 혼자 온더락으로 마시면서 우울한 자취생 놀이도 해본다.








해장은 Pho36st.에서.

여기도 참 괜찮다.

하 내 마음 누가 알아줄꼬~

어쩔 수 없지 뭐. 

인생은 혼자 사는거고 목적을 달성할 때 까지는 이 악물고 버티는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외로운 유학생 찌질이의 우울한 먹부림&드링킹은 저물어간다.








덧글

  • 알렉세이 2014/08/28 23:18 #

    고생많으셔요 토닥토닥. 지금은 서울에 계시는 겁니까?
  • 올시즌 2014/08/29 09:09 #

    넵 주욱 서울에 있을듯요!
  • 모라토리엄 2014/08/29 02:50 #

    사스가 다양한 바리에이션!
    요즘 술을 멀리했더니 사진만봐도 향이느껴집니다...
  • 올시즌 2014/08/29 09:09 #

    먹부림 하고싶어요 흐헝헝
  • 피자맨 2014/09/01 23:50 # 삭제

    오랜만입니다! ㅎㅎ 어느덧 가을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 올시즌 2015/02/05 15:14 #

    이젠 봄이 다와가네요 ㅋㅋ
  • 요엘 2014/09/04 12:11 #

    찌질하다고 하기엔 음식들이 다 팡팡터지네요, 잘 지내고 계시졍?
  • 올시즌 2015/02/05 15:14 #

    반년이 넘어서야 ㅋㅋㅋ 요엘님 포스팅 못본지 오래된것 같네용!
  • 2014/10/09 21: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5 13: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5 13: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5 15: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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