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2017년 서울모터쇼에 가다! feat.레이싱걸 관람

짜잔~





앤배가 자기회사가 서울모터쇼 광고주라며 티켓을 두 장 준다.

그래서 환이랑 모터쇼 마지막날에 일산 킨텍스로 행차하기로 한다.






제1, 2 전시장 모두 사용한다.

그런데 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소위 말하는 수퍼카 메이커들이 참여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폭스바겐그룹도 불참했고...







마지막날인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모터쇼에는 망원렌즈랑 스트로보가 필수인데...둘 다 대구에 있으므로 그냥 들고다니던 카메라나 들고간다.








먼저 벤츠부터 시작해본다.









나는 하드탑 오픈카가 좋더라.(응망상)









에엠쥐도 좀 봐주고...








뽀르쉐도 있다.











예전에 스르륵클럽(SLR클럽)활동하던 시절에 아재들이 모터쇼 가면 진짜 선정적이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레걸누나들의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많이 톤-다운 되고 각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는 의상을 입는 듯 했다. (환이가 아쉬워했던...)









나중에 노력하면 박스터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모터쇼는 사진 찍기 난이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물이 멀리 있는데다가, 피사체와의 교감도 쉽지 않고, 각 부스별로 조명레벨도 제각기 다르고, 사람이 많다...

사진 찍는 사람들은 한 번 다녀오면 사진에 대해 많은 걸 느낄 수 있으니 가보는 걸 추천한다.








링컨의 이 SUV가 좀 간지이긴 했다...









 영상 하나 보고가시죠...










역시 양키놈들은 차를 크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다.

이녀석들이 하이브리드 따위를 만드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 (근데 테슬라가 나왔져)







단아한 인상의 모델님








꼬꼬마시절 스르륵클럽 소미동에서 깔짝댈 때 파오후아재들이 구백이에 귀신 끼워서 (은어의 향연ㅋㅋㅋㅋㅋ)찍은 사진들로 고화질로 리뷰 올리면서 소위 뫄델들이 "마인드가 좋다"라는 말을 할 때 잘 와닿지 않았는데, 내가 직접 모터쇼에 와보니 무슨 말인지 알게되었다.


여기서 돈 많은 남자 구별하는 꿀팁! ---> 스르륵클럽과 자포 모두에서 네임드이다 ㅋㅋㅋㅋ











뫄델들도 직업이 사진찍히는 직업인지라, 카메라를 발견하고 먼저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찍을 때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실제로 사진 결과물을 봤을 때도 그 뫄델의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인드가 좋았던"분

와 내가 이 말을 쓰다니....죵리 아재가 된 것 같아 ㅋㅋㅋㅋ









스트로보가 있었다면 얼굴에 그림자 안 지게 찍어드렸을텐데...아쉽다 ㅠㅠ









시뜨로엥 부스에 있던 모델님.








삼천리부스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쏠했다...

아 나도 언제 로드바이크로 기변하나...









아이돌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라붐?

이제는 아이돌이 누구인지 모르는 나이가 되었다...

어쨌든 취재열기&팬덤으로 후끈하던.









이분도 포즈 잘 취해주셔서 감사감사했다.











Noble Klase라고 처음 보는 독일계(아마도)차 부스에 계시던 분.

젤 예뻤는데 제대로 담지 못해서 아쉬웠다...









모터쇼에 왜 네이버가 있나 했더니....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내비게이션 등등으로 나왔다.





다음은 네이버의 무인주행시스템 영상이 되시겠다.


근데 실제로 무인주행 자동차에 타면 무서울 것 같다...ㄷㄷ











MAN이라는 대빵 큰 트럭전문회사 부스에 계셨던 분.

역시 16-80mm다보니까 뫄델이 가까이 있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







오늘의 한 장.








스르륵클럽이었으면 "핀이 뒤에 맞았네요ㅠㅠ"같은 드립이 난무했을 사진 ㅋㅋ








든킨도나쓰에서 음료 하나 사묵고 쉬다가 제2전시장으로 간다.









관능적이셨던 누님(아마도 동생이겠지...)








인피니티가 모델들이 젤 많았던 것 같다.

언제 내가 나보다 키 크고 어리고 이쁜 녀자사람들이랑 한 공간에 있겠어~









보통 키가 170~175 되시는데 힐 신으니 전부 나보다 훨씬 크던 ㅋㅋㅋ웬만한 남자들은 놘쥉이로 만들어버리는 뫄들의 우월한 포쓰!









류형이 관심있다던 Q60







핀이 도대체 어디에 맞은거냐 -_-;;;





이쁘시당









여신스러운 사진 한 컷.









재규어부스에선 그동안 못 보던 F-Type를 볼 수 있었다.








킬힐 신고 쨍쨍한 조명을 몇 시간동이나 받으며 여러가지 포즈 취하고 그 와중에 진상들로부터 피해야 하는 이 직업은 분명 쉽지 않은 직업일거다.








F-Type이뻐!









하핫 심쿵~












페리가 정말 좋아라했던 분 ㅋㅋ









빙글빙글 도는 차와 함께 뫄들들도 빙글빙글 돈다.









렉서스에서 내놓은 영화촬영용 스카에젯.

멋졌다.

렉서스차들은 앞부분이 맘에 안 들어서...사진이 없구나.















IONIQ이라고 VR같은 거 포함 체험하는 게 있었는데, 시간이 달라서 체험해보지 못했다.










오오 현대도 랠리용 차를 내놓는구나.






이게 좀 멋있었던...F-1에서 보길 기대해본다.













마지막인 벰베 부스에 왓따.






M2경찰차가 좀 멋졌던...






대포 든 아재만 바라보던 싘했던 뫄들님...






마지막은 레쟈바지를 입으신 관능적인 오토바이 뫄들 사진과 함께 마무리한다.

멋진 차들도 많이 보고 판타지에서나 나올 법한 이쁜 녀자사람들도 많이봐서 넘나 행복한 것!

행복이란 이런 건가 싶다.







세 시간 정도 쉼없이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다.

환이랑 밥이나 먹으러 가기로 한다.

그렇게 햄보칸 일요일 오후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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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Season's Life : [일산]곰탕이 땡길 땐! 서동관 2017-04-15 10:11:26 #

    ... 모터쇼 관람을 마치고 밥이나 먹기로 한다. 일욜이었으니 든든하게 곰탕을 먹기로 한다. 서동관, 명동의 하동관과는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이름부터 닮았다. 내부 메뉴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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