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고프다.
이상하게 대구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마지막 날에는 항상 진정행벅 햄버거를 먹게된다.

바쁜 동생과 엄니를 위해 포장해왔다.
닥터페퍼는 내꺼~☆

내가 시킨 비비큐버거이다.

패티와 치즈를 추가했고, 비비큐소스와 튀긴 양파가 올라가있다.
그나저나 포장용기가 원래 종이에 싸서 세워서 주던 것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꼈는데, 먹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그리고 패티는 레스팅을 안 하고 올려서인지 사진에서 보이듯이 바닥의 번이 육즙에 젖어 soggy 했다.
아직은 이런 미세한 디테일들의 조정이 필요한 것 같다.

동생이 시킨 허니갈릭프라이즈

달달한 맛이다.
나는 여기 칠리치즈프라이즈를 더 좋아한다.

그래도 수성구에서 이렇게 맛난 수제버거 집 찾기는 힘들다.
패티는 소금간이 적당히 더 들어가서 저번보다 훨 나았다.

배가 부르다.
슬슬 고시촌으로 올라갈 준비를 한다.
그렇게 배부른 대구의 저녁은 저물어간다.




덧글
타마 2017/04/26 14:44 #
올시즌 2017/04/26 14:50 #
알렉세이 2017/04/26 15:45 #
올시즌 2017/04/26 15:49 #
Kain君 2017/04/26 15:51 #
올시즌 2017/04/26 15:57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4/28 09:35 #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4월 2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올시즌 2017/04/28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