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백수의 스테이크 샌드위치 만들어먹기 ver2.0 본격 외로운 ☆☆☆

저번에 해먹었던 스테키산도도 괜찮았지만 몇가지 점을 보완하여 다시 만들어보기로 결정한다.

역시 요리를 여러 번 해봐야 완성시킬 수 있는 것 같다.








안심을 센 불에서 1분씩 구워주고~









실파를 촵촵해준다.








그리고 빵이 구워지는 동안 고기를 레스팅~








빵 양면에다가 명란마요+실파조합을 올려준다.







캬~ 완벽하게 구워졌구나!

빵 위에 터벅터벅 쌓아준다.









이걸 덮기만 하면 완성이다.









캬~

저번에 비해 좀 더 아름다워졌다.







얼른 먹어보기로 한다.







우걱우걱~

확실히 아삭한 파가 들어가고 양쪽에 명란마요를 발랐더니 밸런스가 훨씬 개선되었다.

그리고 고기를 잘 구웠더니 더 부드럽게 씹힌다.

크~

이런 쾌감은 국제정치학3순환에서 낸 답안이 최고답안으로 뽑혔을 때의 쾌감과 비슷하다.(ㅋ_ㅋ아직도 고시생 티를 못 벗었..)

어쨌든 맛있게 먹는다.

고기만 살 경제력이 된다면 종종 해먹을 듯 하다.

고기가 두툼해서 하나만 만들어먹어도 배가 부르니...












아...설거지...증오한다!

음식은 내가 만들테니 설거지만 해줄 그런 사람 없을까...태어는 났을까...

후...

쨌든 좁은 집구석에서 냄새가 번지면 곤란하므로 바로바로 설거지를 해놓기로 한다.

그렇게 본격 외로운 백수의 스테이크 샌드위치 만들어먹기 ver2.0는 성공적이다.










덧글

  • 2017/05/07 00: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07 0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7/05/07 13:07 #

    이번엔 명란마요군요.ㅋㅋ
  • 올시즌 2017/05/07 13:12 #

    맛납니다 ㅋㅋ
  • 빨강별 2017/05/08 18:00 #

    샌드위치에서 박력감이 퐝퐝 느껴지네요!
  • 올시즌 2017/05/08 18:28 #

    스테끼!!!하고 외치는 샌드위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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