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태국음식의 매력! 소이연남 ㄴ서울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엄니와 동생이 서울에 올라왔다.

같이 디뮤지엄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기로 한다.








12시가 되기 전 들렸는데 벌써부터 웨이팅이 있던...ㅎㄷㄷ

웨이팅연남의 신화는 한남동에서도 계속된다.







내부.








연남에일로 목을 축인다.

뭐 그리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다.







여러명이서 있으니 메뉴를 여러 개 시킬 수 있어서 좋다.

소고기국수x2, 스프링롤, 가이양(치킨)반마리 이렇게 시켰다.







가장 궁금했던 소고기국수.








얇은 면으로 시켰다.

국물에서 진하지만 달달한 향이 올라온다.










한 입 먹어본다.

후루룩

얇은 국수가 달짝지근한 국물과 잘 어우러진다.

해장에 좋을 것 같다.

부담 없이 들이키게 되는 맛이다.








스프링롤~

한국와서 제대로 된 스프링롤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여긴 어떨까 궁금했다.







새우와 버섯, 야채가 들어간 구성

먹어본다.

파삭우걱

오...간도 절묘하게 잘 맞았고 튀김도 좋고 안에 내용물도 마음에 든다.










가이양!

멀리서 봐도 닭이 좋아보인다.







황금빛의 닭을 보고있노라면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 껍질 좀 봐 ㅠㅠ

올해 먹었던 닭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껍질이 바삭하게 씹혀지면서 살코기는 한 치의 퍽퍽함도 없이 부드럽게 무너져갔다.

간이 조금 심심해서 같이 곁들인 소스나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맛난다.






소고기국수에 들어간 고기도 훌륭하게 삶아져나왔다.

맛나...츄릅








엄니건 중면으로~

중면도 꽤 잘 어울렸다.







남은 국수는 고수를 요렇게 곁들여서 먹는다.

고수 좋아!









세 명이서 메뉴들을 순삭해버렸다.

동생과 엄니도 매우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먹스타그래머로서 맛집에 데려간 일행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그게 뭐라고 뿌듯함이 샘솟는다.







근처에 광주요랑 김선미그릇 등을 구경한다.








배가 부르다.

얼른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가기로 한다.

그렇게 배부른 한남동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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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7/05/07 13:00 #

    육수가 상당히 진해 보입니다. 스프링롤도 그냥저냥한 양산형보다 훨씬..
  • 올시즌 2017/05/07 13:12 #

    여긴 제대로 만들더군요. 기회 되실 때 들리는 걸 추천합니다!
  • osoLee 2017/05/08 00:01 # 삭제

    육수 색깔 봐..
  • 올시즌 2017/05/08 00:10 #

    알흠다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5/12 09:24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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