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맘에 쏙 드는 카페, 이리카페 ㄴ서울





쿠시무라에서 꼬치를 먹고 왠지 술은 안 땡겨서 커피나 한 잔 하러 들렀다.

상수동골목에 제법 큼지막하게 있다.

앞에는 자전거 배치대를 배치해놔서 힙스터들을 배치하고자 하는 의도적인 배치가 돋보인다.






안은 빈티지풍 인테리어가 묻어난다.








흑백사진이 있고, 조선식 창틀 같은 창문에, 세월감이 묻어나는 테이블&의자, 그리고 한켠에 책장까지.

이런 조화가 쉽지 않은데 정말 잘 어우러진다.








왠지 고시촌 마에스트로 ㅇㅈ쌤 델꼬와서 기타치면서 김광석 노래 불러달라고 하고픈 분위기이다.







이런 디테일이 카페레드오션인 대한민쿡에서 도드라진다.








커피맛은 특출나진 않지만 이 카페만의 VIBE때문이라도 종종 갈 것 같다.

오후에 책 하나 들고와서 늘어지게 있고픈 카페이다.

그렇게 상수의 커피향 나는 밤이 저물어간다.










덧글

  • osoLee 2017/05/12 09:06 # 삭제

    분위기 좋다 ㅋㅋㅋㅋㅋ
    요즘 홈타운 상수에 자주 못 가서 아쉽..ㅠㅠ
  • 올시즌 2017/05/12 12:59 #

    홈타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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