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백수의 삼치구이 구워먹기 본격 외로운 ☆☆☆

며칠 전

단백질을 육류로만 섭취하니 물려서 오랜만에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 삼치덩이를 꺼내어 해동시켰다.







그렇다.

오늘은 삼치구이 구워먹는 날이다.

소금후추 뿌려서 준비해놓고 부재료들도 준비해준다.






팬이 적절하게 달궈지면 삼치를 껍질쪽부터 올려준다.

빠다에 구워야 맛난데 나름 체중조절 중이므로 올리브유에 구워준다ㅠㅠ







대파도 얹어서 같이 구워주고~







양쪽 2-2-1-1 이렇게 구웠던 걸로 기억한다.

밍글스나 톡톡에서 촉촉한 생선을 맛보고 난 뒤부터는 생선을 좀 덜 구워내려고 하고있다.

저온으로 장시간 조리할 수 없으니 살짝 덜 익힌다는 생각으로 구워내면 된다.







이렇게 한 끼가 완성되었다.






대파를 밑에 깔아 간지나게 하려고 했는데 삼치덩이가 크다보니 티가 나지 않는다.

와사비와 고수를 곁들였다.








가로샷도 한 번.







한 입 먹어준다.

우걱우걱


촉촉하게 잘 익힌 삼치구이가 입 안에서 잘 바스러진다.

육류와는 또 다른 단백질을 섭취하니 기분이 좋다.

근데...

뭔가 허전하다...

소스가 필요하다.







달달쌉싸름한 소스를 얹어서 먹는다.










우니(성게소)를 매일 먹을 수 있는 삶을 살고프다...






삼치를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면 한 층 맛이 살아난다.









고수와도 잘 어울린다.






소스랑도 같이 먹고~ (이게 뭐 고노와다에 광어도 아니고)






마지막 한 젓가락을 먹기가 아쉽다.







적당히 배가 부르다.

그러나...

패브리즈가 필요해...생선냄시....

그렇게 본격 외로운 백수의 삼치구이 구워먹기는 성공이다.










덧글

  • 고양이씨 2017/06/01 15:48 #

    삼치 좋져 :3 다른 생선에 비해서 굽는 냄새가 그래도 덜 하고 맛도 부드럽고 ! :3
  • 올시즌 2017/06/01 18:44 #

    맞아요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생선이죠! 가격도 괜찮구요 ㅎㅎ
  • 2017/06/01 17: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01 18: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7/06/02 10:34 #

    그냥먹어도 좋고 간장재워놨다 먹어도 좋아용. :)
  • 올시즌 2017/06/02 12:28 #

    간장도 좋져...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6/05 08:28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올시즌 2017/06/05 08:4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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