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 Bernard Defaix Cote de Lechet Chablis 1er Cru 2014 - 프리미에크뤼의 샤블리란! 꿀꺽꿀꺽

Domaine Bernard DEfaix Cote de Lechet Chablis 1er Cru 2014

여기서 라벨을 읽어보자면 Chablis는 부르고뉴 상부에 위치한 지방 이름으로, 미네랄과 산미가 쨍한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er Cru는 프리미에 크뤼라는 뜻으로 지방-빌라쥬-프리미에크뤼-그랑크뤼로 이어지는 등급체계에서 꽤 괜찮은 등급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Cote de Lechet는 밭 이름으로, 오직 이 프리미에크뤼 밭에서만 수확한 포도로만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즉, 다른 밭의 포도를 블렌딩했을 땐 Cote de Lechet 밭 이름을 쓸 수 없다는 사실!

우리가 마신 건 하프바틀로, 풀 바틀을 갖고싶었던...





시음기를 적어보자면

외관은 연한 레몬색이며

후각은 중간의 숙성중인 와인으로

레몬, 사과, 복숭아, 바닐라, 미네랄 향이 두드러졌다.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미, 중간 알코올, 중간 여운, 중간+풍미의 레몬, 미네랄, 복숭아 풍미가 도드라졌다.

매우 좋은 와인이다.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엔트리급 샤블리만 마셔보다가 이 크뤼급 샤블리를 마셔보니 차이점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는데, 질감이 가장 큰 차이였다. 아마도 오크숙성을 안 하거나 짧게 하는 지역급, 빌라쥬급 샤블리와는 달리 이녀석은 오크숙성으로 인한 향과 질감이 멋지게 표현되었다.

그 와중에 쨍쨍한 산미는 잃지 않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이녀석도 쟁여두고픈~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