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페 & 파니피카 - 선유도 동네 탐방하기 ㄴ서울

이건 샴페인을 마시기 전의 기록.

오랜만에 약속 없이 쉬는 날이라 동네탐방을 떠나보기로 한다.





저번에 집 계약하러 왔을 때 들렸던 엘 카페.

공장건물을 그대로 쓰고있다.





이런 입구로 들어가면









요런 공간이 나타난다.









빵도 팔고있고...








밀가루도 보인다.








천장도 이렇게 공사해놓았다.












원두 사러 들렀기에 직원에게 추천받아서 하나 구매하고...









원두를 구매하면 요렇게 스티커랑 커피 한 잔을 서비스로 준다.








노트북에 덕지덕지 붙일 게 늘어났다.








내가 산 원두는 Santa Teresa del Mogoton. 니카라과산이다.

산미 쨍한 걸 추천해달라고 해서 샀다.

서비스로 받은 커피는 La Illusion이었는데, 요것도 괜찮았다.









요런 커피밀 너무 좋다.







커피를 샀으니 이제 동네빵집 개척하러 가야지.







가격대가 매우 착한 편이다.

크로아상은 엘엔비르 버터를 사용한다고 하신다.








식빵도 있고 디저트빵도 있고






요런 것도 있다.





동생이 좋아할 것 같은...










이사 온 거 축하한다며 사장님께서 쿠키 하나 끼워주셨다.

요긴한 와인 안주로 쓰일 것이다...

그럼 이제 브런치를 차려보기로 한다.









커피 한 웅큼 떠서 









내려주고








계란 부쳐서 빵이랑 곁들여내면 간단한 식사가 완성된다.







원했던 산미가 묻어나서 마음에 들었던 원두...






크롸상은 빠다의 풍미가 생각했던 것 만큼 강하진 않았지만 가격 생각하면 감지덕지한...

빵 사러 종종 갈 것 같다.

다음에 산딸기 크롸상 먹었는데 그게 짱....

이렇게 동네탐방은 성황리에 끝나고...빠다향과 커피향이 흩날리는 선유도의 저녁이 저물어간다.









덧글

  • blue snow 2018/02/09 13:31 #

    첫번째 사진 너뮤 예쁘네요 ㅎㅎ 엘카페는 밖에만 보아서는 전혀 카페같지 않은데 안엔 참 잘 꾸며놨네요 ㅋㅋ신기헤여
  • 올시즌 2018/02/09 14:29 #

    그쵸 ㅋㅋ공장식 카페의 시초라고 할 수 있져
  • yudear 2018/02/09 14:47 #

    집 아니고 식당인줄 알았어영
  • 올시즌 2018/02/09 14:47 #

    과찬이십니다 ㅎㅎ
  • 알렉세이 2018/02/11 22:28 #

    이야...겉과 속이 완전 다른데요.
  • 올시즌 2018/02/13 10:51 #

    그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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