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n Chardonnay 2015 - 전형적인 미국 샤르도네의 맛~ 꿀꺽꿀꺽

Hahn Chardonnay 2015

생일에 하사받은 와인.

자세한 양조과정은 나와있지 않고 40% 뉴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시킨다고 한다.

Monterey County가 서부 남쪽에 있긴 한데, 해안가라 서늘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한다.







저 로고는 닭을 의미한다고 한다.





알콜은 캘리 샤르도네 답게 14.5%의 높은 알콜도수를 자랑한다.







빨리 뜯어주고





시음기를 적어보자면...

외관은 연한 호박색에

후각은 강렬한 숙성중인 와인으로

바니랄, 토스트, 삼나무, 사과, 복숭아의 향이 두드러졌다.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미, 높은 알코올, 중간+여운, 중간 풍미의 바닐라, 삼나무, 복숭아가 느껴졌다.

매우 좋은 와인이며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이 있다.

질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최근에 마신 1er cru 샤블리와 비교해보니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알 것 같았다.





또한 로버트 몬다비 샤르도네와 거의 똑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이게 티피컬한 미국 샤르도네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높은 알콜, 풍부한 바닐라향 등으로 대표되는 것 같다.

쨌든 밤이 깊어서 한 병을 다 마시지는 못하고 다음날에 마저 마시기로 한다.

그렇게 바닐라향이 풍만한 선유도의 밤이 저물어갔다.








덧글

  • yudear 2018/02/09 14:46 #

    오홍 복숭아향 맛있을꺼 가타여
  • 올시즌 2018/02/09 14:48 #

    무난하게 드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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