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자카야 모토 - 연남동의 맛난 소고기 안주들이 즐비한 곳! ㄴ서울

락희옥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들린 곳.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고 추천을 받아서 택시로 이동한다.








띵언들이 벽에 많이 붙어있고











요약하면 고기요리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라는 뜻이다.

오소리형이 좋아하겠군...









앉자마자 어뮤즈부쉬(?!)가 나온다.

떡볶이와 반숙계란인데, 간단히 집어먹기 좋다.

그리고 메뉴판을 살펴봤는데, 여기는 하프메뉴가 가능한 것이 많아 둘이서 와도 다양한 요리를 시켜먹을 수 있다.

실제로도 그랬고...








먼저 주문한 드라이 카레 하프











향신료향이 폴폴 난다.












꾸덕짭쪼름한 고기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바게트에 올려 먹으면 더더욱 맛있다.

락희옥은 뭔가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했었는데, 여기는 안주가 직관적으로 다 맛있다.











뒤이어 나온 멘치카스 하프

감흥없는 샐러드 빼고는 고기와 튀김의 조화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떨어졌던 메뉴.

쏘맥이 콸콸콸 들어간다.











카라멘...하프인데...양이 어마무시하다.









아름다운 비쥬얼...









소고기가 엄청나게 들어있고 국물, 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메뉴.

짱 맛있다.

고기고기고기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

고기테리언을 위한 이자카야.










그리고 모둠꼬치.

대창과 벌집구이가 그냥 평범한 양대창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난다.

아...정말 맛있었던....연남동이 가까우니 술자리할 때 종종 찾을 것 같다.

그렇게 소고기향과 쏘맥향이 가득한 연남동의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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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02/26 12: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2/26 12: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8/02/27 22:25 #

    대기도 있을 정도의 이자카야라니. 대단한 곳인가 봐용 :)
  • 올시즌 2018/02/28 10:07 #

    음 저도 토욜 저녁에 갔더니 한 20분 대기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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