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옥 - 용문시장의 맛난 해장국집 ㄴ서울

겨울이 녹기 시작한 어느 날의 아침, 

그들은 요즘 핫하다는 용문시장의 삽다리순대국에 가기로 했다.









용문시장 입구.

그러나 화요일이 정기휴무였을 뿐이고...

차선책으로 플랜B인 창성옥에 가기로 한다.












간판사진을 못 찍었...

내부는 뭐 전형적인 해장국집이다.







메뉴는 요렇고...

해장국 두 개에 후라이 하나씩 주문하기로 한다.










깍두기 김치는 뭐 무난했던 것 같다.








모닝소주만큼 아침을 시작하는데 제격인 게 없다.

아이 상콤해☆









계란후라이가 나오고










해장국이 나온다.










꼬올깍.

침이 넘어간다.








한 입 마셔본다.

후루룩

청진옥 보다는 진하나 그래도 맑은 국물맛이 꽤 인상적이다.










선지도 꽤 괜찮고...









고기도 튼실하게 들어가있다.










탕반의 마무리는 역시 국밥이다.

집 근처에 이런 국밥집 없나...

여튼 담번엔 삽다리순대국을 가보는 걸로 하고 창성옥을 나선다.








그렇게 그들은 경의선숲길을 지나와 커피리브레에서 해장라떼 한 잔씩 하고 블랙팬서를 보러갔다고 한다.

그렇게 스모키한 로스팅 된 커피원두의 향이 흩날리는 연남동의 오후가 무르익고 있었다.









덧글

  • 알렉세이 2018/03/04 21:49 #

    해장국을 안주로 소주한잔 하시고 해장라떼.ㅋㅅㅋ
  • 올시즌 2018/03/05 14:06 #

    ㅋㅋㅋ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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