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 Lechauve L'Eveil DEs Sens Hautes-Cotes-De-Beaune Pinot Noir 2015 - 부르고뉴 피노누아에 입문하고 싶다면 꿀꺽꿀꺽

Francis Lechauve L'Eveil Des Sens Hautes-Cotes-De-Beaune Pinot Noir 2015

오뜨 코트 드 본은 코트 드 본 지역의 아펠라시옹으로, 한 밭을 특정한 게 아닌 크뤼와 밭 지역을 제외한 본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 전반을 일컬는 아펠라시옹이다.

코트 도르 북부에는 오뜨 코트 드 뉘가 있다.






보통 부르고뉴 피노 누아에는 "피노 누아"라는 걸 라벨에 명시하지 않는 게 대부분인데, 샤르도네와 피노누아가 같이 있는 오뜨 코트 드 본의 아펠라시옹 특성상 부르고뉴 피노 누아라고 명시해둔 게 눈에 들어온다.










13.5%로 전형적인 피노누아 도수이다.







잔이 넓지 않아서 테이스팅하기에는 아쉬웠지만 시음기를 적어보자면~







외관은 중간 루비에

후각은 중간의 어린 와인으로, 딸기, 래즈베리, 레드커런트, 삼나무, 레드체리가 느껴졌으며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타닌,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딸기, 래즈베리, 삼나무가 느껴졌다.

좋은 와인으로, 숙성잠재력은 없는 것 같다.

딱 전형적인 피노누아의 맛이 나서 부르고뉴 피노누아에 비교적 저렴하게 입문하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곁들인 베이징덕과는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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