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즈> - 가로수길의 딤섬과 탄탄멘이 맛난 집! ㄴ서울

미세먼지가 자욱하던 어느 날, 가로수길에서 애니와 점심을 한 끼 하러 딤섬집인 쮸즈에 가기로 한다.










쮸즈, 웨이팅이 꽤 있는 편인데, 웨이팅 대기 안내 및 접객이 톱니바퀴 굴러가듯 매우 시스템화가 잘 되어있다.







앉으면서 메뉴를 보고...제일 비싼 메뉴가 새우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매우 착한 편.









내부





나름 스피커도 있다.






세팅이 촤르륵 준비되고 






칭따오로 낮술하며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을 씻어내준다.






소룡포가 먼저 나온다.








크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룡포...









밑에 있던 게살토핑 추가한 쇼마이

지금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청경채는 평범했고






마라새우래서 마라와 향신료가 볶아져 있는 새우튀김을 생각했는데, 마라파우더가 뿌려져나와서 조금 놀랐다.









그래도 새우는 통통하니 맛있었던.





그리고 문제의(?) 탄탄면.







캬 배고프네...





우걱우걱

상당히 인상깊은 탄탄면이었는데,

땅콩맛이 지배적인 게 아닌, 꽤 높은 산도가 톡 쏘면서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즐겁게 먹었다.





그렇게 바닥을 비우게 되고...

저렴한 가격, 맛있는 음식, 적절한 접객으로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탄탄면 한 번 더 먹으러 가고싶다~

그렇게 가로수길의 오후가 개화하고 있었다.








핑백

덧글

  • 알렉세이 2018/04/30 22:41 #

    아니 마라 파우더를?!
  • 올시즌 2018/05/01 14:20 #

    ㅎㅎ저건 담에 온다면 안 먹어도 될 듯 합니다.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6/18 08:3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18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푸드]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