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 - 음향이 쩌는 멋진 카페 ㄴ서울

남쪽(=강남 너머)으로 내려간 김에 가보고 싶었단 카페를 가보기로 한다.






콘체르토, 음향이 쩌는 카페라고 한다.















내부가 내가 딱 원하는 카페이다.

넓은 실내, 널찍한 간격, 그리고 푹신한 의자!












한 켠에는 책이 많고, 

하...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다.








그리고 저 음향시스템에서 빠방한 소리로 클래식이나 재즈를 틀어주신다.

이쯤 되면 커피 맛은 거의 상관이 없는...







핸드드립 하나 주문하고 기다려본다.








커피는 무난하지만 음악이 정말 특별한^^










집만 가까웠다면 주말 아침을 여기서 독서하고 보내고픈...

그렇게 Billie Holiday의 I'm a fool to want you"가 흘러퍼지는 토요일 오후가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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