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eshof Reinisch Rotpipfler 2016> - 오스트리아 토착품종의 화이트를 느껴보다. 꿀꺽꿀꺽

Johanneshof Reinisch Rotpipfler 2016

2016 Korea Wine Challenge에서 수상을 한 이 와인은 오스트리아 니더오스트라이히 지역 테르멘레기온(Thermenregion)지역에서 재배된 로트기플러라는 오스트리아 토착품종으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이 지역에서도 굼풀츠키르헨 마을? 농장에서만 거의 재배되는 듯.





특정 토양에서만 자라는 이 녀석은 오스트리아 전체에서도 0.2%만 재배되고 있을 정도로 희귀하다.









굼풀츠키르헨 지역은 해발 400m고도에 위치한 경사지역으로,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워낙 경사진 지역에 있다보니 로트기플러 포도는 70cm되는 기둥에 트레이닝하며,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확하였고, 80%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하고 20%는 오래된 큰 배럴에서 발효했다고 한다. 그리고 효모와 접촉한 채 4개월을 보냈다고...

그래서인지 질감이 좀 있는 편.






















그럼 시음기를 적어보자면

외관은 연한 레몬색에
후각은 중간 강도의 어린 와인으로, 아카시아 꽃, 배 모과, 사과향이 났다.
또한 약간의 꾸릿한 향도 났는데 이게 이 품종의 특징인 듯 했고
미각은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아카시아꽃, 사과, 모과를 느낄 수 있었다.

질감이 참 마음에 들었으며, 스파이스가 들어간 생선찜 뿐만 아니라 블루치즈, 브리치즈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함께했던 관자요리와도 잘 어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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