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on Bilbao Mirto 2011> - 그랑 레제르바를 넘어선 리오하?! 꿀꺽꿀꺽

Ramon Bilbao Mirto 2011

축배를 들기 위해 마신 녀석






알라베사, 알타, 바하로 나뉜 리오하 지방에서도 리오하 알타에 위치한 밭에서 만들어낸 미르토는 

100% 템프라니요인만큼 포도 선별부터 직접 선별하고, 작은 프렌치 오크통에서 발효된 후 캐스크에서 racking없이 MLF를 거친다. (batonnage 테크닉으로 스터링만 해준다고)

그 후 새 중간~중간+로 토스트 된 프렌치 오크통에서 24개월간 숙성을 시킨 뒤 여과나 정제 없이 병입한다고 한다.

그랑 레제르바라고 명시하지 않은 것은 아마 그랑 레제르바의 퀄리티를 넘어섰다는 와인메이커의 자부심이 드러나지 않았을까 싶다.












14% 알코올 도수를 자랑한다.






그럼 시음기로...

외관은 진한 자주색에
후각은 중간+의 숙성중인 와인으로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삼나무, 가죽, 흙을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높은 타닌, 중간+산도, 높은 알코올, 무거운 바디, 중간+ 풍미의 가죽, 삼나무, 블랙베리를 느낄 수 있었으며, 중간+ 여운으로 마무리하였다.

매우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에 좋지만 숙성 잠재력 또한 있다고 할 수 있다.

같이 곁들였던 양다리와 잘 어울렸으며, 다크초콜릿이나 버섯과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