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cherie Cremant de Loire> - 루아르 밸리의 크레망을 마셔보자! 꿀꺽꿀꺽

뭔가 답답한 어느 날.

시원한 게 땡긴다.

맥주의 직설적인 탄산도 좋지만 뭔가 부드러우면서 코에서 화사한 그런 탄산이 땡긴다.

그렇게하여 크레망 한 병을 업어오게 되었다.










Chateau Soucherie Cremant de Loire NV

크레망은 프랑스에서 샴페인 이외의 지역에서 전통 병 발효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을 광범위하게 일컫는 말이다.

수쉐리는 생산자 이름이며, 크레망 드 루아르는 "루아르 지역의 크레망"이라는 뜻이다.

루아르 답게 70%는 슈냉블랑을, 30%는 샤르도네를 블렌딩하였다.

주로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뮈니에를 블렌딩하는 샹파뉴 지역과는 다른 점이다.

공홈에는 2년간 병 발효를 했다고 나오며, 도사지 정보는 안 나와있다.











알콜도수는 12.5%.










갈 길이 급하니 얼른 코르크부터 개봉하고...









시음기를 적어보면..

외관은 연한 레몬색에 미세 기포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후각은 사과, 레몬, 라임, 구운 빵, 비스킷 등을 느낄 수 있었고
미각에선 드라이, 높은 산도, 중간 알코올, 중간 바디,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사과, 레몬, 구운 빵을 느낄 수 있었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에는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오톨리시스향은 확실히 샴페인보단 덜 느껴졌고...잔당이 조금 느껴졌으며 꽤 마시기 좋다.
뭐 이정도 가격에 딱 걸맞는 수준?











미세거품이 뽀글거리는 걸 보고있는 건 항상 즐겁다.








아이스버킷에 칠링해주고...









아. 이래서 내가 살찌는구나...










오늘은 내가 Sauce Bo$$☆

그렇게 뽀글향이 스며드는 선유도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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