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gich Hills Estate Grown Chardonnay 2014> - 파리의 심판 주역이 만든 샤르도네?! 꿀꺽꿀꺽


<Grgich Hills Estate Grown Chardonnay 2014>

양조자인 Miljenko Mike Grgich는 그 유명한 1976 "파리의 심판"에서 샤토 몬텔레나 샤르도네로 1등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얻은 사람으로, 그 후 자신만의 양조장을 따로 차려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공홈(https://shop.grgich.com/SHOP.AMS?LEVEL=BOT&PART=CHNV14)에 따르면 이 와인은 샤르도네 본연의 순수한 과실향을 유지하기 위해 MLF를 거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샤르도네가 재배되는 밭은 나파밸리의 남쪽에서 재배되어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아침 안개로 인해 포도가 서서히 성숙되며 높은 산도를 유지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밭들은 유기농 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알콜은 14.1%로 나파밸리 특유의 높은 알콜도수를 유지하고,
프렌치 오크통에서 10개월간 숙성된 후 2014년 7월에 병입되었다고 한다.







외관은 중간 레몬색에
후각은 중간+의 어린 와인으로 복숭아,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코코넛을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높은 알코올, 중간+바디, 중간 풍미의 복숭아, 망고, 파인애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중간+여운을 남겼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마도...?

테이블포포의 해산물들, 특히 덕자병어와 잘 어울렸지만, 로스트치킨이나 돼지 안심구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소이연남의 가이양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여튼 평소 마시던 샤르도네보다 조금 더 비싼 녀석을 마셔보았는데, 결론은 "더 비싼 걸 마셔보고 싶다..."

닝겐은 참으로 간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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