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mbach Gewurztraminer 2015> - 아침엔 상쾌하게 알자스 2짱 게부츠트라미너로! 꿀꺽꿀꺽

아침에 일어난다.

근데 어제랑 뭔가 다르다.

이런 시...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feat. Swings)....

일단 비가 그치길 기도하며 모닝와인이나 한 잔 하기로 한다.

뭐 여행의 묘미가 이런 거 아니겠어?








F.E. Trimbach Gewurztraminer 2015

알자스 2짱이라고 할 수 있는 게부츠트라미너 100프로로 만들어졌다.

그럼 1짱은? 바로 리슬링이지~ 3짱은? 피노그리... 그리고 아래에 피노 블랑 등등이 있다








도수는 게부츠트라미너 답게 높은 편.









비 내리는 광안리 해변을 보면서 한 잔...








외관은 연한 레몬에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아카시아꽃, 멜론, 바나나, 백후추 등을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높은 알코올, 무거운 바디,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아카시아꽃, 멜론, 백후추를 느낄 수 있었다.

좋은 와인이며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엔 부적합하다.

역시 아로마틱한 게부츠트라미너다보니 상쾌하게 아침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생선구이나 로스트치킨과도 샤르도네와는 다른 방식으로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렇게 아카시아향이 만연한 광안리의 아침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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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reamDareDo 2018/05/16 07:04 #

    좋은 추천이네요. 저도 기회되면 마셔봐야겠어요.
  • 올시즌 2018/05/16 13:44 #

    차게 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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