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옥 / 부산> - 남천동의 히쓰마부시(장어덮밥)집! ㄴ부산

게부르츠트라미너 일 잔 하고 퍼져있다가 체크아웃 겸 식사를 하러가기로 한다.

가기로 한 곳은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남천동의 고옥인데...






비 오는 날씨에 웨이팅ㅋ...30여분을 기다려서 들어갔다.










이렇게 먹는다고 한다.










얼른 들어가자!










누군지 모르는 유명인들의 싸인이 있고...












메뉴.

민물장어라 그런지 가격이 후덜덜한 편이다.

거기다 생맥주 한 잔 까지 하면...











먹는 방법 복습하고~









기본 사라다가 나와서 주린 배를 허겁지겁 채우고.









아침에 와인 일 병 끝낸 커플은 그렇게 에비스 생맥주를 시키게 되고...












에피타이저로 시킨 기모야끼 = 민물장어간구이가 나왔다.






이건 뭐....








술을 부르는 맛이다.








간을 맥주에 곁들여 먹고있자니 요렇게 반상이 나온다.









뚜껑을 까보니...







크....크고










거대하다...








우선 가르쳐 준대로 1/4등분하여 아무 것도 더하지 않은 채











먹어본다.

우걱우걱

장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난 타래소스가 좀 더 많은 게 취향인 듯 하여 타래소스를 추가하였다.









두 번째로는 이렇게 깻잎, 김, 와사비에 타래소스를 좀 뿌려서












난 이게 젤 맛났다.

깻잎과 김이 장어와 잘 어울렸다.













세 번째인 다시물을 붓는 차례












요렇게 다시물을 부어서











먹는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역시 내가 국밥의 민족출신이라 그런건가?













마지막 1/4는 두 번째 방법으로! 타래소스에 와사비 많이 넣어서

(김과 깻잎은 요청하면 더 주신다.)










마이쪙!~










깨끗하게 비웠다.













후식으로 매실차가 나온다.

장어맛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다.












그리곤....작년에도 갔었던 아울앤푸씨캣탭룸에서







광안리를 내려다보며 맥주 일 잔을~

비가 끊임없이 오던...

그렇게 비 오는 광안리의 오후가 추적거렸다.










덧글

  • 카군 2018/05/17 01:05 #

    으어. 장어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 올시즌 2018/05/17 09:11 #

    맛나더군요 ㅎㅎ
  • 알렉세이 2018/05/17 21:42 #

    귀한거 드셨군요 :)
  • 올시즌 2018/05/18 09:32 #

    별미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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