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luna 1300 Malbec 2016> - 가성비 좋은 말벡! 꿀꺽꿀꺽

합정 페페로니에서 마셨던 Andeluna 1300 Malbec 2016

1300은 멘도사의 우코밸리의 말벡 포도밭의 해발 높이를 뜻한다. 

그리고 신세계 와이너리들은 홈페이지가 잘 되어있어서 참 좋은데, 공홈의 설명을 번역해서 몇 자 적어본다.

http://www.andeluna.com.ar/wp-content/files_mf/1490715052ANDELUNA1300MB2016EN.pdf







우선 해발 1300미터의 고도로 인한 일교차 때문에 산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며
관개를 통해 물을 수급한다고 하며, 캐노피 관리를 통해 알맞은 일조량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멘도사의 우코밸리

어마어마한 고산지대이다.





수작업으로 포도를 선별했으며, 발효 전 저온침용을 거쳐 색을 얻었고, 26도의 저온에서 스테인레스 스틸탱크에서 발효되었다고 한다.

또한 프렌치 오크통에서 3개월간 숙성한 뒤, 추가로 병에서 3개월 숙성했다고 한다.

따라서 총 숙성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은 편.








우선 외관은 진한 자주색에

후각은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제비꽃, 레드체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삼나무를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중간+타닌, 중간+알코올, 중간+바디,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제비꽃, 블루베리, 레드체리를 느낄 수 있었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직관적으로 말벡을 맛나게 느낄 수 있는 와인이라는 점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으며, 이정도면 두루두루 사랑받을 말벡인 것 같다.

특히 육류와 좋은 조합을 보여주었는데, 이 날 곁들인 등갈비구이는 물론, 크림파스타와 이베리코 구이와도 참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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