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Brothers The Windmill Chardonnay 2016> - 이마트 노브랜드 와인 정복기 2/2 - 접근성 좋은 샤르도네! 꿀꺽꿀꺽





까바를 마신 뒤엔 슬슬 다음 와인으로 넘어가기로 한다.











Brown Brothers The Windmill Chardonnay 2016











가격이 가격인 만큼 싱글빈야드 따위는 물론 아니고 남호주 각지에서 재배된 샤르도네로 만든 듯 하다.








외관은 연한 골드색에

후각은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파인애플, 코코넛, 망고, 멜론, 바나나를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중간 알콜, 중간 바디, 중간 여운, 중간 풍미의 파인애플, 멜론, 바나나가 느껴졌고,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엔 부적합한 듯 하다.

산도가 부족하고 워터리했지만 직관적으로 향 좋고 무난하게 접근가능해서 

남반구 특유의 햇볕 쨍쨍하게 잘 받고 자란 와인임을 알 수 있던...








역시 칠링을 하고...









불고기, 된장찌개, 밥을 먹어준다.











불고기가 섬섬해서 샤르도네와도 잘 어울렸던...








까바도 같이 먹어준다.

이렇게 마시다보니 잠들었던...

그렇게 선유도의 샤르도네향이 가득한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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