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즈 / D타워> - 분위기 좋은 호주산 브런치 전문점 ㄴ서울

어느 일요일.

출근... 전에 브런치나 간단히 먹기로 한다..

근처에 있지만 아직 못 가본 빌즈에 가보기로 한다.

빌즈는 호주의 빌이라는 작자가 만든 레스토랑이다.








광화문 디타워의 핫플 답게 일욜 브런치에 대기가 후덜덜하다.

아이패드로 대기인원, 전화번호, 이름을 넣으면 된다.

이런 점은 정말 편하던...









앞에서 여러가지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한 15분 기다리다가 안으로 안내되었다.










일단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음식 몇 가지 시켜놓고 애니를 기다린다.

메뉴를 쭈욱 봤는데 칵테일 리스트가 괜찮고 와인리스트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









스모크 덕

훈제 오리가슴살, 라즈베리, 쉐리, 비니거, 쳐빌이 들어갔다.

상콤한 래즈베리와 오리가 잘 어울리던...와인 한 잔 하고팠지만...참기로 한다.











연어샐러드

팬에 구운 연어와 코코넛 카라멜 드레싱, 자몽, 그린빈, 고수, 민트, 오이, 구운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한다.

뭔가 아시안스러운 걸 잘 풀어낸 느낌이다.

연어와 고수가 꽤 잘 어울리던...나도 집에서 시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료도 몇 가지 시켜보고...










거의 모든 테이블이 전집에서 전을 시키듯이 시키고 있던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









빌즈 클래식 답게 두꺼운데 폭신하고 보드라워서 맛나게 먹었다.

왜 인기메뉴인지 알 수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받쳐주니 인기맛집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광화문의 아침이 오후로 바뀌고 있었다.




덧글

  • yudear 2018/05/25 12:59 #

    여기 팬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
  • 올시즌 2018/05/25 13:07 #

    괜찮더군요 ㅎㅎ
  • 알렉세이 2018/05/27 17:44 #

    이야 브런치 줄이...ㄷㄷㄷ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