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uigal Gigondas 2014> - 남부 론엔 CDP만 있는 게 아니다! 꿀꺽꿀꺽

E.Guigal Gigondas 2014

남부 론에선 물론 "교황의 샤토"로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AOC 인증을 받은 샤토네프 뒤 파프 (Chateauneauf du Pape)가 유명하지만, 지공다스도 떠오르는 강자라고 할 수 있다.

주로 GSM조합을 많이 사용한다.






공홈(http://www.guigal.com/en/vins.php?id_millesime=20&id_produit=21)에 따르면

토양은 경사에 붉은 점토와 자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4 빈티지 같은 경우는 70%그르나슈, 20%시라, 10%무흐베드르로 이루어져 있다.

포도나무의 평균수령은 40년으로 꽤 오래된 포도나무이며, 2년간 오크통 숙성을 하는데, 그 중에서 50%는 새 오크통에서 숙성한다고 한다.









도수는 14.5%로 높은 편.






시음기를 적어보자면...

외관은 진한 자주색에
후각은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블랙베리, 래즈베리, 레드체리, 삼나무, 백후추가 느껴졌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높은 타닌, 높은 알코올, 무거운 바디, 중간 여운, 중간+풍미의 래즈베리, 삼나무, 백후추가 느껴졌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고 숙성 잠재력이 있다.








세팅이 조금 아쉬웠는데, 집에서 마셨다면 오픈 후 1~2시간의 병 브리딩 후 시음했을 것이며, 그럼 더 향기가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다.

다른 빈티지도 마셔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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