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Cuilleron Syrah 2014> - 우아한 시라의 맛~ feat.비노테카 꿀꺽꿀꺽

써스데이 스터핑에서 나와서 근처에 와인샵이 하나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기로 한다.







비노테카, 연희동에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댕댕이 두 마리가 있는데 둘 다 수컷인지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애니만 좋아라 해서 빈정 상한...ㅠ_ㅠ

나는 왜 댕댕이가 관심을 안 가져주냐고 ㅠㅠㅠ









쨌든 소박하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와인을 고를 수 있다.

나는 개업 행사중인 이브뀌에롱을 가져가기로 한다.








Yves Cuilleron "Les Vignes d'a Cote" Syrah 2014

아펠라시옹은 IGP Collines Rhodaniennes으로, 북부 론 쪽에 있다고 한다.









약 72500병 중에서 20894병인.











목마르다...











알콜도수는 13프로이다.







시라 좋아...

얼른 마셔보기로 한다.







외관은 진한 자주색에

후각은 강렬한 숙성중인 와인으로, 블랙베리, 블루베리, 삼나무, 흑후추, 가죽을 느낄 수 있었다.

미각은 드라이, 중간+산도, 중간_타닌, 중간 알코올, 중간 바디, 중간 풍미의 블랙베리, 흑후추, 가죽을 느꼈으며, 중간 여운으로 마무리되었다.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이 있다.









호주의 쉬라즈와는 다르게 뭔가 여리여리한 시라로, 뭔가 하늘하늘한 맛이 있다 ㅋㅋ







괜찮은 와인에 안주가 빠질 수 없다.








써스데이스터핑에서 사온 레몬진저소세지











얼른 벗겨서







투하한다.

약불에 좀 오래 구워주면 완성이다.


















소세지 한 입 먹고 와인 한 잔 들이키니 좋구나~










그렇게 시라향이 우아하게 펼쳐지는 선유도의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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