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Gil 18 Meses Blue Label 2015> - 스페인의 블렌딩 와인이란! 꿀꺽꿀꺽

페페로니에서 안주들과 즐겼던...Juan Gil Blue 2015












우선 발렌시아 밑에 있는 후미야, 무르시아 지역에서 왔고,

모나스트렐 60%(무흐베드르의 스페인말), 까쇼 30%, 시라 10%가 들어갔다고 한다.

프렌치와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시킨다고 한다.







알콜은 15.5%로 매우 높은 편이다.










한 번 마셔보기로 한다.













외관은 진한 자주색에

후각은 강렬한 어린 와인으로,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체리, 흑후추, 바닐라, 삼나무가 느껴졌다.

드라이, 중간+산도, 높은 타닌, (매우)높은 알코올, 무거운 바디, 중간+풍미의 블랙베리, 블루베리, 바닐라, 중간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다.

매우 좋은 와인으로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려이 있다.

향은 시라와 모나스트렐의 검은 과일과 향신료향이 지배적이지만 입 안에서는 까쇼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와인.

액체의 집중도도 좋았고 마음에 드는 와인. 

2028년에 2015년 빈티지를 마셔보고 싶지만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만용을 부리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모나스트렐, 까쇼, 시라의 향이 만연한 합정의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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