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18<Mugi to Olive / 긴자> - 조개육수로 만든 라멘의 맛! 도쿄 '18

2018년 6월의 어느 날.

2월부터 계획된 조성진 콘서트+먹부림+효도여행의 일환으로 2박3일간 도쿄를 가게되었다.










대구공항에서 티웨이를 타고 슝슝~










나리타엑스프레스도 타보고~












밖은 그냥 우리나라랑 비슷한...?







도쿄역.

소식통에 따르면 2020년 동경올림픽을 위해 도쿄 전체가 청소에 광내는 중이라고...








호텔이 가깝기 때문에 택시를 탔다.







3일 뒤에 봐 도쿄역!









호텔에 짐을 풀고 걸어서 도착한 곳은 라멘으로 유명한 Mugi to Olive 혹은 긴자누들이다.








조개육수로 국물을 내기로 유명한 곳이다.

진짜 호텔 코앞에 있었던..







영업시간.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고.








매장 안 자판기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간다.

3시 즈음이었는데도 딱 두 자리 남아서 앉았다. 웨이팅 없이 럭키!







물이 제공되고









육수를 내는 조개가 보인다.










후추와 올리브유가 보이고..근데 올리브유 뿌려먹는 걸 깜빡함...








라멘이 곧 나온다.

이건 엄니께서 시킨 치킨라멘.









요렇게 김, 차슈, 계란을 각 테이블마다 조금씩 더 준다.







난 조개라멘!

조개, 풀, 어묵, 김, 닭이 올라가있다.








일본에서의 첫 끼!

고독한 미식가가 된 심정으로 신중하게 먹어보기로 한다.







후루룩

맑으면서도 간장 느낌 나는 조개육수가 꼬릿하면서 개운하다.

면을 들이켜보기로 한다.









후루루룩

탄력있으면서도 김준현의 면치기에 대응하여 입 안으로 쏙 빨려들어가는 면발.

그리고 양이 꽤나 많아서 막 먹어도 빨리 줄지 않는다.









보드라운 닭고기도 먹어보고~









반숙달걀도 먹어준다.

돈코츠라멘이 아닌 조개육수로 만든 라멘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나는 꽤 맛나게 먹었다.

다음에 가면 야식으로 또 먹는걸로~

그렇게 조개향이 그윽한 도쿄에서의 첫 날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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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요엘 2018/06/19 12:48 #

    앗 저 8월에 도쿄가는데 맛집 더 올려주세요 ^^!
  • 올시즌 2018/06/19 17:06 #

    넵 ㅋㅋ되는대로 올릴게요!
  • 알렉세이 2018/06/24 14:27 #

    오 일본다녀오셨군요. :)
  • 올시즌 2018/06/24 15:17 #

    네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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