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18<네즈미술관> -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를 둘러보자! (HP Deco, 블루보틀 등) 도쿄 '18






긴자에서 조개육수로 만든 라멘을 먹고나니 시간이 4시쯤.

네즈미술관은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시간이 아까우니 "해봤자 얼마 나오겠어"라는 심정으로 우버에 올라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35처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네즈미술관은 일본 산업시대때의 철강왕인 네즈가 수집한 골동품등을 박물관을 세우고 넣어놓은 곳이다.

수집품들은 주로 중국 도자기, 여래상, 미륵상 등등인데, 솔직히 인상적이지 않다.

갤러리 내부는 촬영금지이기도 하고...그 와중에 중국인 커플은 꾸역꾸역 찍어가더라.









오히려 입장료를 낸 입장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정원이 일품이라고 말하고싶다.








미술관 자체는 잘 만들어놓았다.









여름에 왔으니 녹음이 우거져서 괜찮은데, 봄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커플들이 사진 오 조 오 억 개 찍을만한 스팟도 보이고...








경사에 인도를 완만하게 꾸며놓아 걷기에 부담이 없다.








가을에 장관일 것 같던...









내가 좋아하는 Patterns.










꽃도 아름답다.








기념품샵도 있다.









여기 또한 포토스팟.

저녁인 일곱시까지 시간이 남았으므로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를 구경해보기로 한다.









도쿄여행 통틀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

맨해튼 같이 고층건물 일색인 긴자와는 다르게 낮은 건물들이 각자만의 개성을 뽐내며 한적하게(그래서 좋아한 듯?) 어울리고 있었다.








일본 건축이 확실히 한국의 그것보단 앞서있다는 느낌도 받고...








프라다매장.








요런 건물도 마음에 들었다.

썰매를 갖다붙인 듯한 건물!









고급 편집숍, 까페, 레스토랑, 와인바가 즐비하다.







피자 한 조각 먹고싶던...







귀여운 카페.









마침 카페인지수가 바닥에 이르렀는데, 마침 블루보틀이 있길래 가보기로 한다.










블루보틀의 상징.








인스타 포토스팟~










디스플레이도 예쁜데...








커피가 조~~~~~온~~~~~나~~~~ 맛 없었다....

묽고 시원하지 않은 커피.

무슨....인생 최악의 커피를 블루보틀에서 맛보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힘든가?

본점은 다르겠지만...






여튼 커피를 남기고...(세상에!ㅋㅋㅋ)

엄니께서 보고싶었던 디자인샵인 HP Deco에 걸어갔다.









홈데코가 유명한 숍인듯.









이렇게 다양한 향들을 시향할 수 있고









그릇들을 세워놓은 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색의 대비가 마음에 들었던...











밖에도 이렇게 테이블 디스플레이를 해놨는데, 이렇게 깔아놓고 와인부림하면 좋을 것 같았던...








차 디스플레이가 맘에 들었던 샵









이 아케이드가 시원해보이고 좋았다.









하...넘나 마음에 들어서 여기 들어가서 와인 까고 싶었는데...저녁 예약이 잡혀있었으므로 아쉬운 마음을 억!누르고 뒤로할 수 밖에 없었다.

여유와 멋짐이 잘 어우러졌던 공간인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 도쿄에 온다면 또 들리게 될 것 같다.

그렇게 약간 더운 오모테산도의 저녁이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6/22 08:20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22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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